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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꾹'] "저한테 미친여자라 그랬죠?" 당황한 임현 택 "어.." 하더니 (2024.06.26/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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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islucky 121.♡.75.25
작성일 2024.06.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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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표현의 자유라구요?

luislucky Exp 1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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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6.26 20:23
ㅆㅂ로미 ... ㅇㅁ 애비도...
표현의 자유였습니다.

야리스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리스마 (211.♡.188.231)
작성일 06.26 20:24
와.. 할말이 없네요. 저런자가 의사를 대변(?)한다니.. 표현의 자유라 했으니 이제부터 맘놓고 쌍욕해도 되겠습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2.♡.189.147)
작성일 06.26 20:24
그래도 윤석열이한테  맞서길래 조금이라도 좋게 봐 줘야 되나 고민했는데
의협은 참 대단한 양반을 협회장으로 뽑아 놨군요
마지막의 저 표정 뭔가요
천룡인인가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6.26 20:25
자기가 욕하는 대통령이랑 하나도 다른게 없다는걸 본인은 죽어도 모르겠죠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06.26 20:25
자존심 세울려고 무리수 두는군요 ㅋㅋㅋㅋ

308동님의 댓글

작성자 308동 (119.♡.165.20)
작성일 06.26 20:27
임현택씨 고맙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주장해주신 덕분에 국민들이 당신을 미친새끼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Yel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ellow (211.♡.140.30)
작성일 06.26 2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6.26 20:29
의레기가 또...ㅠ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6.26 20:32
이런 인간이 사회,도덕 시간에 국영수 공부한 놈인 거죠.
표현의 자유 좋아하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6.26 20:35
지가 하면 표현의 자유,
남이 하면 모욕, 명예훼손.

조석원님의 댓글

작성자 조석원 (61.♡.217.83)
작성일 06.26 20:36
자유엔 책임이 따른답니다 어떤 방법으로 그 싼입을 책임지실 건가요?

Jaekky님의 댓글

작성자 Jaekky (106.♡.197.76)
작성일 06.26 20:39
대단한 의사양반이네요...의레기 ㅋ

mountpath님의 댓글

작성자 mountpath (61.♡.70.98)
작성일 06.26 20:40
그가 한 말 그대로 다 모아서
임현택은 미친 넘이고, 제정신이 아니다, 의협회장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 임현택은 십상시다. 소아과 의사인 임현택은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이다
라고 말을 해도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말인가요
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그렇게 도하신문에 보도해도 되겠네요 동의하시는가요???
라고 받아치세요.
이 글 보시는 의원님들에게 드리는 조언입니다.
웃는 의미는 알겠지만 파괴력이 없고, 속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변호사 중에서 상대방 증인에 대한 반대신문을 잘하시는 변호사님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조언을 받으세요
국회의원들 의욕은 알겠는데 증인신문 수준이 너무 한심합니다. 법사위 청문회 잘했습니다. 그러나 증인신문의 수준은 꽝입니다. 취지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거둘수 있는 효과를 충분히 거두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나한테 적대적인 증인에게서 나의 주장에 부합하는 진술을 얻어냈을 때에 그 파괴력을 생각해보세요
답답하네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6.26 20:44
저거 저거 저 주둥이가 결국 지 팔자 말아먹을 겁니다.
저런걸 뽑아놓은 의협도 참 답이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 쟤한테 표현의 자유는 고작 남의 신상을 혐오하는거 뿐인게
살아온 삶의 어떠했을지 대략 알것만 같습니다.
거룩한 표햔의 자유가 너무 값어치가 없어진 기분입니다.

예로니모님의 댓글

작성자 예로니모 (211.♡.172.108)
작성일 06.26 20:56
암기만 잘한 재활용도 안될만한 것이네요… ㅉㅉ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00)
작성일 06.26 21:11
암기만 잘하면 검사되고 의사되는 시스템이 문제인가요?
저짝애들은 인성들이 다들 왜 저런지 이해불가네요.

배고픈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고픈데 (61.♡.161.204)
작성일 06.26 21:29
@피너츠님에게 답글 공부잘이면 쏘패일 확률이 높은 게 아닐까요. 저 의협회장 두고 하는 얘기 아닙니다.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00)
작성일 06.27 10:01
@배고픈데님에게 답글 저도 의협회장 저격 얘기가 아닙니다. 저짝애들 몽땅을 얘기하는 겁니다. ㅎ

hyo3님의 댓글

작성자 hyo3 (39.♡.193.174)
작성일 06.26 21:19
저런 게 협회 회장이 되도록 방치 방관한 의사 여러들은 왜 자정 노력을 하지 않는지, 노력했다면 왜 자정이 안 되고 있는지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고픈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고픈데 (61.♡.161.204)
작성일 06.26 21:27
마지막이 백미네요. 생각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지족지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족지족 (58.♡.178.44)
작성일 06.26 21:35
국민이 가진 표현의 자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대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대랑이 (222.♡.164.43)
작성일 06.27 00:22
저 욕 엄청잘하는데 그냥 참을께요

ionic님의 댓글

작성자 ionic (58.♡.177.234)
작성일 06.27 01:40
의사들은 겁쟁이가 많은거 같아요.. 그러니 저런 사람을 항상 회장으로 뽑아주는거 같아요..
뒤에서는 고상한척 겸손한척  그런데 의협 회장들은 하나같이 막말만 하는 인간들을 뽑아주는거 보면
참 그들 집단이 무섭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5.14)
작성일 06.27 18:57
와 ㅌㅌ 닮지 않았어요??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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