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하늘 무너지는 불안감을 경험했다…몇년 동안 심하게 아파"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2024.06.26 21:01
1,776 조회
12 추천
글쓰기

본문

1000공이 무너지는 경험도 할듯요

댓글 15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6.26 21:02
신병 같은거 아닌가요 천공이 고쳐줬나?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06.26 21:04
그냥 그때 죽어버리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6.26 21:04
하늘이 무너질 게 아니라 벼락이 쳐야할 텐데요.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6.26 21:04
성형 너무 많이 하면 그럴 수 있죠.

알베르트님의 댓글

작성자 알베르트 (220.♡.177.91)
작성일 06.26 21:05
공사 경험인가요

혈압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39.♡.231.240)
작성일 06.26 21:05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23.♡.212.5)
작성일 06.26 21:17
프로포폴 과다투여 현상이랑 비슷하네요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06.26 21:43
다시 아프다 죽으면 국민은 덜 쪽팔리는데 말이죠.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125.♡.44.2)
작성일 06.26 21:46
아니 돌아댕기네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06.26 22:04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갈 밑밥 뿌리나요?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혈압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06.26 22:05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그냥 누가 시켜서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4.87)
작성일 06.26 22:58
죄를 지었으니 불안했겠죠. 지금은 잠시 나아졌겠지만 그 죄 결국 업보가 되어 돌아올 겁니다.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구리무 (175.♡.167.188)
작성일 06.27 01:37
자업자득, 업보가 아닐까... 합니다.

sexyhero님의 댓글

작성자 sexyhero (125.♡.38.5)
작성일 06.27 04:02
어휴…참…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223.♡.36.176)
작성일 06.27 08:47
(삭제된 이모지)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