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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집까지 절반 넘게 와서 남이 끓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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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18.♡.7.239
작성일 2024.06.26 23:33
1,254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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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먹고 싶어 왔더니 응?


그러합니다



jayson Exp 32,202
89%

댓글 13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6 23:36
그려서 안 드신규?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6.26 23:37
안졸리심?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6 23:38
장거리 운전이 힘들 연세이신디 속 든든하게 채우시고 천천히 오셔유.
냥멍 기다린다고 달리지 말구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6.26 23:47
쌤 안전 운전 하셔유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6.26 23:50
네가 끓여 먹어라 라면이네요 ㄷㄷㄷ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6.26 23:58
탄이, 나비 : 집사야... 올 때 야식....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1)
작성일 06.27 00:08
부럽습니다 ㅜ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6.27 01:17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03.147)
작성일 06.27 01:25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거 일본 드라마죠…? 뭔가 아ㅅㅂ 하는 입모양같아서 괜히 친근감드네요 ㅋㅋㅋㅋ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6.27 01:31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울트라맨에 나오는 주인공으로 알아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6.27 01:19
와..결국 못 먹었슝..집으로부터 60키로 공주휴게소는 리뉴얼 한다고 불도 꺼있더란;;;
그냥 지벵 와서 지금 닭도리탕 데우고 있슝..아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03.147)
작성일 06.27 01:24


오늘 지나가다가 찍었는데 ㅋㅋㅋㅋ 아 뭔가 신기하네요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6.27 05:24
그래도 저긴 퇴근하고 무인으로 운영하네요. 새벽에 지방 다니다 보면 휴게소들의 거의 문을 닫거든요. 고속도로에서는 갈 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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