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 동네 대한 짧은주저리...
연근술사

Lv.1 연근술사 (121.♡.74.136)

2024년 6월 27일 AM 02:29 · 수정됨(08:55)

조회 447 공감 0

요즘 시끄럽게 터져나가는중인 그 동네

오유가 그랬고 불과 몇 달전 클리앙 또한 그랬고


가해자가 누구라느니 극과극은 뭐라느니

뭐 그런게 중요한문제가 아니고

그로인한 결과와 후유증 상흔이 핵심아닌가?싶어요


어느새 자기들도 모르게 말과 행동 사소한습관들이

그 익명에 개방된 대형커뮤를 닮아가지 않나요?


그 동네 주로 방문하는연령대가 클리앙 다모앙보단

젊다는건 이제 누구나아는 사실이고

원래 HW정보 보러온게 주목적이지만

곁들여 자게 유게는 '그' 말투에 오염되가는게

자괴감 진절머리가 나서 상대적으로 신사적이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라 점점 유입되어온거 아녔어요?


이렇게 전쟁터가 된 최종적인 환경이

자신들이 떠나온곳과 하나도 다를게 없어진다면

애써 힘들게 정착한 보람이 없어지게되는건데

그런 온라인세상에 몸담길 원한건 아니잖아요?


아직 이 주제로 할 말이 반은 남았지만 그쪽 분탕질과

비슷하게 격해질까봐 여기까지만 쓸게요


저 또한 클리앙에 답답했던 순간이 많았지만

그게 제 그릇의 한계임을 자각하고 모공엔 발안들이고

대신 좀더 닥쳐오는현실에 민감해하는 성향이 맞아

그 동네 눈팅으로 오랜시간 대리만족해왔는데

같은과정을 반복할까겁나 계정은 따로 파질 못했네요


이젠 클리앙보다도 더 친숙해져버린 그 동네

조용히 구경만하러가고 싶어도

점점 폭격맞은듯 스트레스받는공간으로

변해가는게 몹시 안타까워서


혹시나 그 계정을 가지신분이

이쪽성향이든 아니든 도움이 될까하여

염치불구 이곳에 올려봐요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되는데

다모앙 자게활동도 더 민폐되기전에

가급적 줄여야겠네요 에구🤐😢


이 글 자체도 민폐의 선을 넘는다

주관적으로 판단되면 조용히 삭제하도록 할게요









댓글 (6)

  • 벤플러

    벤플러 Lv.1

    24.06.27 · 125.♡.199.126

    ㅋㅇㅅㅈ 말씀하시는 거군요~ 전 그쪽동네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하드웨어 정보 보러는 갔었는데 나이 들다보니..
    컴퓨터.. 하드웨어... 별로 중요시하게 되는게 아이다 보니...
    이젠 안가게 되었네용.... ㅎㅎ
  • 연근술사

    연근술사 Lv.1 → 벤플러 작성자

    24.06.27 · 121.♡.74.136

    사실 외향적요소도 무시못하겠어요
    어느곳이든 반듯한 하얀화면에 글씨만 가득한 환경엔
    오래 눌러앉지 못하는 체질이 되버려서;
    거르고나면 남는게 감귤뿐이라서요.
    그런곳이 무너져버리면 본가는 건제해도
    최소 제 개인 작업공간에 차 한잔과 함께하는
    탕비실 한켠이 영구폐쇄된 기분일거 같네요{emo:onion-015.gif:100}
  • 벤플러

    벤플러 Lv.1 → 연근술사

    24.06.27 · 125.♡.199.126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서 더더욱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 힘드네요.
    눈팅만 한다고 하시더라도 연근술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연근술사

    연근술사 Lv.1 → 벤플러 작성자

    24.06.27 · 121.♡.74.136

    이 글이 피드백된건진 모르겠지만
    벌써 의도했던주제와 비슷한글이 올라왔네요
    양지와 건너현장서 응원해주시고 힘써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 가로도사

    가로도사 Lv.1

    24.06.27 · 1.♡.112.222

    아고다 - 오유 - 클리앙을 거쳐 다모앙에 정착한 영감이 접니다. ㅠㅠ
  • 연근술사

    연근술사 Lv.1 → 가로도사 작성자

    24.06.27 · 121.♡.74.136

    오유 클리앙이면 정말 파란만장하셨네요 ㅠ
    전 파란동네서 머물다 과도기를 거쳐 정권교체기(그래봐야 이-박)에 왔는데
    어딜가나 커뮤니티를 흔드는존재가 1명이상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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