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냥 (172.♡.118.196)
2024년 4월 5일 PM 12:49 · 수정됨(13:23)
아버지께서 전립선암 말기에 머리의 희귀암으로 연하곤란과 말을 못하십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톼원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간병을 하고 있어요.
연하곤란이라 3차병원인 A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최근 2주는 아버지께서 중환자실 가셔서 못간거구 나머지는 치료를 질 받고 계셔서 죽은 이제 좀 드시는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오늘부로 다음주 검사와 다다음주 치료가 파업으로 중단 되었다네요. 보훈병원도 같은 치료 신청을 했으나 이미 파업으로 못했었는데..
저희 아바지야 이제 가족들이 다 미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라 지금의 상황이나 죽 먹을 정도면 괜찮다 여길순 있지만.. 깉이 치료 받았던 젊은, 중년의 환자분들은 어떻게 한대요.. 에휴..
전문의 늘리는건 필요한대 파업은 어떻게 할지.. 이처럼 무대책인 xxx는 처음 봅니다.
이 글 또한 오버아닐까 싶어 망설였는데... 참고만 해주시고 넘 소뮨 내진 말아주세요.
오늘은 그래도 아버지께서 눈을 종종 떠주셔서 넘 기쁩니다 ㅎㄹ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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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4.04.05 · 172.♡.34.17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ㅜ.ㅡ -
노노래쟁이냥
→ 레드엔젤 작성자
24.04.05 · 172.♡.118.196
ㅎㅎ 힘낼게요! 감사합니다!!{emo:onion-101.gif:50} -
DDAVICHI
24.04.05 · 172.♡.222.245
대학병원 안과 교수님이 되게 친절하신분인데 어제는 진료실안에서 큰소리가 나고 ...아마 모니터로 눈 검사한 사진 보여주는 간호사분이 전공의가 원래하던거를 대신해서 그런지 미숙하게 해서 (혼자만의 추정)큰소리가나고 교수님이 밖에 나갔다 오고 간호사가 찾으러가고...
검사도 원래 전공의가 하던거를 간호사 돌아가면서 하고 있더군요... -
노노래쟁이냥
→ DAVICHI 작성자
24.04.05 · 172.♡.118.196
허걱 난리네요 ㅠㅠ -
DDAVICHI
→ 노래쟁이냥
24.04.05 · 162.♡.118.34
네...환자수도 엄청줄었더군요..지방에서도 올라올정도로 유명하신분인데도... -
노노래쟁이냥
→ DAVICHI 작성자
24.04.05 · 172.♡.118.196
허걱.. 눈도 중요한 부위라 잘 치료해야하는데 ㅠㅠ 파업이 나중엔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선샌님도 건강하십쇼!! -
DDAVICHI
→ 노래쟁이냥
24.04.05 · 172.♡.63.6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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