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여행 n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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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 (81.♡.75.38)
2024년 6월 27일 AM 04:57 · 수정됨(07:21)
조회 443 공감 0
- 음삭둘이 맛나요.
조리법 등에 비법이 있다기 보다는 재료둘 자체가 워낙 좋아서 입이 즐겁습니다.
- 스타벅스 테라스에서 시원한 커피에 담배 한모금….얼마만에 즐기는 행복인지….
영혼이 츙전되는 느낌…
- 방충망 없는 호탤창문을 그냥 열고 자도.... 모기? 그게 뭔가요?
- 전반적인 물가가 서울 수준….덕분에 쇼핑의 즐거움은 거의 없네요.
- 미인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밤에 번화가를 싸돌아 댕기니…..미인천국 이었네요.
- 택시 등을 타면…..인도 수준은 아니더라도….서울 보다는 거칩니다. 투르크 기마병들의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는듯…
- 이술람임에도도.. ..쉽게 노츌되는 상점에서도...돼지고기나 알콜이 가능하네요.
- 식품 검역 등이…..엄격 하다고 합니다....한국 라면을 구경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
- 다소 느리더라도 …다소 느슨 하더라도…서울같은 강박은 없는 삶….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압니다.
- 한 일주일 더 있으면, 튀르키에 이민청 가서 문 두드리고 있을지도….몰라…그 전에 귀국편에 오르려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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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6.27 · 221.♡.149.223
튀르키예 여행중 이신데, 제일 매력적인 점은 사람들의 분위기 인가요? -
런런던쫄면
→ 시민 작성자
24.06.27 · 81.♡.75.38
카파도키아 기구도 성공하긴 했는데, 생각 보다 높이 올라서 약간 무서웠어요. 중간에 물어보니 1500미터 라고....ㅠ.ㅠ -
EEcridor
24.06.27 · 91.♡.196.218
로마자 쓰는 것도 장점일 것 같아요. 두바이 갔을 때는 동전에 아랍 숫자만 써있어서 얼마짜리인지 도통 알 수가 없더군요. -
런런던쫄면
→ Ecridor 작성자
24.06.27 · 81.♡.75.38
근데 영어표시 등이 거의 없어서.....불편하긴 합니다. -
랑랑조
→ 런던쫄면
24.06.27 · 72.♡.40.71
아 영어 표시가 많이 없군요 -
랑랑조
24.06.27 · 72.♡.40.71
영어가 잘 통하나요? -
런런던쫄면
→ 랑조 작성자
24.06.27 · 81.♡.75.38
상점이나 호텔이 아니라도 시내는 영어로 의서소통 불편 없습니다. ...그러나...조금 벗어나면......손짓, 발짓...춤을 춰야 하더군요. -
랑랑조
→ 런던쫄면
24.06.27 · 72.♡.40.71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해요 -
누누룽지닭죽
24.06.27 · 59.♡.85.230
터키 너무 매력적인 나라죠. 동서양이 섞여 독특한 문화가 많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굉장히 친절한 편이고요. 참고로 터키는 국민의 99%가 이슬람교이지만 이슬람국가는 아닙니다. 국가가 표방한 적도 없고 국교도 아니에요 . 따라서 돼지고기나 술에 대한 규제가 없습니다. 술은 식당에서는 당연히 팔지만 일반 상점은 10시 이후에는 살 수가 없어요. 이슬람이랑 관계없이 소매상점에서는 밤 10시부터 아침 6시 까지인가? 판매를 금지 해 놓았거든요. 미리미리 챙겨놔야 합니다. 글 올리신 거 보니까 터키가고 싶네요.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롱롱팔이
24.06.27 · 222.♡.82.103
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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