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BlueSky (172.♡.214.201)
2024년 4월 5일 PM 12:54 · 수정됨(16:52)
점심식사하러 잠깐 나왔습니다.
제가 전국단위 선거지원에 여러번 나가 봤지만,
오늘 처음으로 잠시의 여유도 없이, 끊임없이 투표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많이 높을것 같습니다.
비례 투표용지가 길어서 그러겠지만,
투표함이 거의 꽉 차는 바람에 오후에 두번째 투표함을 들여온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노인 몇명이 실수로 무효표를 만드는 정도의 이상만 있고,
아무 사고 없이, 갈등이나 소란 없이 투표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침 6, 7시대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이 노인들이어서 저의 기분이 많이 가라 앉았지만,
8시대부터 노인이 아닌 투표자들이 확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웃으면서 기분 좋게 일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지팡이를 짚고, 보행기를 밀면서, 휠체어를 타고 투표하는 모습을 아주 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노인들의 손에 나의 노후, 가족들의 미래, 우리나라의 운명을 맡길수 없습니다.
노인이 아닌 사람들이 적극 투표에 나서도록, 고개 숙이고 밭을 갑시다!!!
투표장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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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24.04.05 · 172.♡.63.63
감사합니다. -
UUnd3r9r0unD
24.04.05 · 162.♡.119.151
어르신들은 잠이 없으셔서, 일찍 오셨나봅니다..!
근데, 어른이라고 다 뭐 그쪽은 아니니까, 이번에는 바뀔꺼라고 기대해야죠.. - 꼬
꼬질이
24.04.05 · 172.♡.211.55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합시다!! -
77번교각
24.04.05 · 162.♡.118.40
고생 많으셔요.
저도 이제 숟가락 내려놓고 투표하러 갑니다.
힘내세요:) -
하하나는모든것
24.04.05 · 172.♡.210.98
수고하십니다 -
차차일드맨
24.04.05 · 172.♡.34.122
아침 6시 투표 개시면 오전 5시에는 현장에 도착해야 할 텐데 고생 많으십니다. -
파파란단추
24.04.05 · 172.♡.223.108
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고생많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Eellago
24.04.05 · 162.♡.186.7
고생하시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내일도 감시? 잘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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