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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좀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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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2024.06.27 06:38
4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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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자연휴양림 하루 예약해놓고


다담주에는 남편없이 애들데리고 부산가구요.


방학중엔 하루도 못쉬도 일해야하는 자영업자인지라


이렇게 놀 계획 짜면 참 설렙니다.


늘 가성비 숙소만 찾아당기는 현실이긴 한데..

 

다모앙 벽타기로 글보며 


언젠가 아이들 데리고 5성급 호텔 가고 싶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아무튼..7월은 그렇게 설레이는 달이 되었어요.^^



댓글 19 / 1 페이지

yanuvi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nuvis (125.♡.155.146)
작성일 06.27 06:41
벌써ㅜ방학이군요 ㄷㄷㄷ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44
@yanuvis님에게 답글 네. 전 방학이 제일 싫습니다..특히 겨울방학..ㅜㅜ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06.27 06:41
혼자 애들 보시려면 힘드시겠습니다 ㄷ ㄷ ㄷ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45
@박스엔님에게 답글 애들은 많이 커서(중딩. 초등고학년) 안힘들어요. 오히려 티키타카되고 같이 노는거 재밌어요. ㅎㅎ 애들 못보고 일만 해야하는 방학이 싫습니다..흑..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06.27 06:50
@단아님에게 답글 아 이미 많이 키우셨군요 ㅎㅎ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6.27 06:46
전 더워서 얼렁 지나갔으면 합니당..ㅜ.ㅜ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48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전 종일 가게에 있다보니 냉방병입니다..손님이 없어도 에어컨을 틀어놔야 손님 오셨을때 시원하시니까요.

Life2Buff님의 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6.27 06:49
5성이 아닌 6성급 호텔 가실 날이 금방 올 거예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50
@Life2Buff님에게 답글 잠시만요..6성급이 있나요? 진지한 말씀이신가 농담이신가..순간 얼음 됐슴니다. ㅎㅎ

Life2Buf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6.27 06:54
@단아님에게 답글 실제 등급은 5성이 최고지만 국내에도 6성급으로 분류되는 호텔이 몇 있습니다.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57
@Life2Buff님에게 답글 오..목표로 삼아보겠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법료님의 댓글

작성자 법료 (211.♡.68.1)
작성일 06.27 06:50
방학이..... 오네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51
@법료님에게 답글 방학은..싫어요...쉬는날 업써요...ㅜㅜ

늙은어린이님의 댓글

작성자 늙은어린이 (223.♡.80.252)
작성일 06.27 06:54
좋은 어머니 이시네요..!
전 이런저런 핑계 대고 안나가는데..ㅜㅡㅜ
반성합니다..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5.8)
작성일 06.27 06:57
@늙은어린이님에게 답글 애들이 얼추 커서 가능합니다. 대화가 제법 재밌어요. (소근소근. 남편보다 재밌...ㅋㅋ)

늙은어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늙은어린이 (223.♡.81.188)
작성일 06.27 07:04
@단아님에게 답글 전 이제 10, 6 인데.. 언제 클련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안컷으면 하는 맘이..지금이 너무 이뻐서..그래도 크면 더 이쁘겠죠?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6.27 07:07
@늙은어린이님에게 답글 커도 막 이뻐요. 지금도 열두살 아들 발 조물락거리다 나왔어요. 저보다 발도 큰데 말이죠..ㅎㅎㅎ

늙은어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늙은어린이 (223.♡.80.132)
작성일 06.27 07:17
@단아님에게 답글 그럼 단아님 믿고 열심히 키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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