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4k (14.♡.246.148)
2024년 6월 27일 AM 08:15 · 수정됨(12:13)
고3 외동 아들이 있습니다.
고3 되면서 진로를 스스로 예체능(음악)으로 정해서 실용음악 학원을 다니며 준비하고 있어요.
얼마후 시험 기간인데도 결석하거나 조퇴하려고 하네요.
이유는 출석일수가 의미가 없다면서.
또 다른 학원 연습생들도 등교안하고 연습한다고 하면서…
지금 고민은 한번 허락하면 졸업때까지 매우 자주 결석 할거란 거죠.
열심히 한다고 보여졌다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을텐데
저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성적갖고 한번도 뭐라고 한적 없고 왠만하면 자율적으로 맡기고 있는데
잦은 결석은 쉽게 허락하기 어렵네요.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해야 하는지, 너무 방치하는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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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4.06.27 · 211.♡.1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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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ybe
→ Jedi 작성자
24.06.27 · 14.♡.246.148
네.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는게 좋겠습니다.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27 · 157.♡.92.86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개근자 입니다....
그때도
개근해도 아무런 혜택이 없었는데요
그냥 편하게 지켜봐주세요 -
Mmaybe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6.27 · 14.♡.246.148
맞습니다.
개근까진 바라지 않는데 이것을 시작으로 너무 많이 빠질까봐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 G
goom
24.06.27 · 223.♡.84.45
고등은 졸업해야죠
최소 출석일수는 무조건 해야한다는 명목하에 부분적인 허락을 할 것 같습니다
개근을 개근만으로 접근하면 필요없는 행위로 보이겠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고등 졸업장도 없으면 사회 활동에 아주 많은 제약을 받거든요
네 생각은 이해하지만, 환경은 그렇게 빠르지 않다. 출석일 수 는 무조건 챙겨라, 라고 지도하시는건 어떨지요 -
Mmaybe
→ goom 작성자
24.06.27 · 14.♡.246.148
입시를 준비하니 기본 출석일수는 챙겨야 합니다.
선생님 상담후에 타협해야겠네요. -
Lludacris
24.06.27 · 223.♡.202.183
이유가 합당하고 제대로 한다면 허용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윗분 의견처럼 담임과 상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Mmaybe
→ ludacris 작성자
24.06.27 · 14.♡.246.148
제 기준에 노력이 좀 부족해 보여 더 망설이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
888gn
24.06.27 · 211.♡.39.133
의미 없이 모여서 시간이나 때우고 있는 것 같은 그 학교친구 반 친구들이 나중에 내 음악 들어주고
공연장 관리자 친구 소개시켜주고, 엔터회사 말단 대리가 되어 내부 정보 알려주고, 창작활동 정부 지원금으로 연습실값 아껴줄 수도 있고 다 그런거 아닙니까. -
Mmaybe
→ 88gn 작성자
24.06.27 · 14.♡.246.148
네. 인맥관리도 필요하겠지만 자기 입장에서는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때야 근면이 미덕이였지만,
지금은 아닌걸로, 입시도 스스로 자기들과 선생님과 찾는게 가장 정확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