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밭 갈았습니다
C
coverground (172.♡.122.38)
2024년 4월 5일 PM 01:36 · 수정됨(16:18)
조회 743 공감 0
지난 대선까지만 해도 부모의 의견과 내 의견이 다를 수 있고,
터무니 없는 논리로 그 당을 지지하는 것을 보며, 일종의 치유될 수 없는 무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렇게만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아들의 바람이라고 하니 이번에만 마음을 바꿀게"
이번만이라고 하시지만, 이번이 시작이 되도록 계속 밭 갈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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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24.04.05 · 172.♡.123.58
그래도 아들 바람을 들어주시는 멋진 분이시네요. - C
coverground
→ 초보아찌 작성자
24.04.05 · 172.♡.222.174
큰 다툼은 있었지만, 이렇게 마음을 바꾸어 주실 줄 몰랐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Eellago
24.04.05 · 172.♡.211.98
아들이 그래도 믿음직한 구석이 있는 분이시군요!!
너무 다행이고 또 감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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