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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오이 김밥을 먹어봤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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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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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1 페이지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레인민트님에게 답글
요즘 오이5개에 2천원이니 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건강에 좋을거같아요 ㅎ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Nunki님에게 답글
곧 여름이고 오이가격이 천장 뚫을거라 애매합니다.
지금은 좀 비싸고, 여름에도 저가격이면 싼? 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좀 비싸고, 여름에도 저가격이면 싼? 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xxbox님의 댓글의 댓글
@팟타이님에게 답글
이제 오이가 싸질때죠. 여름에도 오이값 안비싸요.
왠만한 야채는 겨울이 제일 비싸죠.
왠만한 야채는 겨울이 제일 비싸죠.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xxbox님에게 답글
저희동네 슈퍼는 여름마다 오이가격이 천장뚫더라구요 ㅠㅠ.
대체 저희 동네 유통에는 무슨일이 ㅠㅠ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대체 저희 동네 유통에는 무슨일이 ㅠㅠ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xxbox님의 댓글의 댓글
@팟타이님에게 답글
봄여름말고 다른철엔 더 비싸죠.
여름철에 오이냉국자주 해먹을수 밖에 없는게..
장보러 가면 뭉태기로(5개,10개단위) 얼마안하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사다보면
맨날 오이만 먹게 되서.. 냉국이라도 해먹게되더라고요.
여름철에 오이냉국자주 해먹을수 밖에 없는게..
장보러 가면 뭉태기로(5개,10개단위) 얼마안하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사다보면
맨날 오이만 먹게 되서.. 냉국이라도 해먹게되더라고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굼님에게 답글
연예인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인거같아요.
흠잡을데 없이 건강한맛 입니다 ㅎㅎ
흠잡을데 없이 건강한맛 입니다 ㅎㅎ
xxbox님의 댓글의 댓글
@고굼님에게 답글
지금 최화정 커피 마시고 있는데 첨엔 뭐지했는데
물과 얼음 넣어 먹으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물과 얼음 넣어 먹으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택군님에게 답글
네 먹어보니 든든하네요.
오이는 꽤 튼실한걸 쓴거같아요.
다이어트 할때 '만들어' 먹으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오이는 꽤 튼실한걸 쓴거같아요.
다이어트 할때 '만들어' 먹으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또브레님에게 답글
샌드위치나 샐러드용으로 활용하지? 않을까요?
버리진 않았을거같아요
버리진 않았을거같아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또브레님에게 답글
애초에 꼬다리를 먼저 떼어내고 김밥기계로 돌린 느낌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ㅎㅎㅎ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녹슨화살님에게 답글
저두요. 오이킬러인데 곧 여름임니다.
오이 3개에 4천원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네요 ㅠㅠ.
비싸지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겠슴다
오이 3개에 4천원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네요 ㅠㅠ.
비싸지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겠슴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나시온님에게 답글
어. 그러고보니 어떻게 처리한건지 오이 향이 많이 안나요.
한조각 드셔보셔도 될듯하네요
한조각 드셔보셔도 될듯하네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고양이님에게 답글
네 생오이 그 잡채 입니다 ㅎㅎ
그래서 쌈장을 많이 줬나봐요.
전 간간한게 좋아서 쌈장도 쪼금만 뿌렸습니다
그래서 쌈장을 많이 줬나봐요.
전 간간한게 좋아서 쌈장도 쪼금만 뿌렸습니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리는치타님에게 답글
오이냄새 처리? 잘 한거같아요.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네용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네용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티거조아님에게 답글
등산용으로는 좀 팔릴거같아요.
속은 든든합니다. 불편한건 없구요.
속은 든든합니다. 불편한건 없구요.
심이님의 댓글
한 여름에 밭에서 일할 때
목 마르면 밭에 난 오이 하나 따다가 지하수물에 벅벅 씻어서
한입 서걱 베어 먹으면 상콤하고 갈증도 날려 줍니다.
이게 오이 싫어 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오이 특유의 물렁함, 입 안에 남는 오이 특유의 냄새 없이
청량하고 시원합니다.
사과처럼 달진 않아요......
목 마르면 밭에 난 오이 하나 따다가 지하수물에 벅벅 씻어서
한입 서걱 베어 먹으면 상콤하고 갈증도 날려 줍니다.
이게 오이 싫어 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오이 특유의 물렁함, 입 안에 남는 오이 특유의 냄새 없이
청량하고 시원합니다.
사과처럼 달진 않아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오이 퀄리티엔 신경을 썼는지, 물렁하거나 그러지 않았네요.
아삭하면서 그냥 오이맛이었습니다 ㅎㅎ
아삭하면서 그냥 오이맛이었습니다 ㅎㅎ
그냥이님의 댓글
다른 건 몰라도 김밥이라는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쌈장 찍어먹여야 하는 귀찮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이님에게 답글
쌈장을 패스트푸드 캐첩처럼 짜서 올려먹는 구조라
고심한 흔적은 보이더라구요.
쌈장땜에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ㅎㅎ
고심한 흔적은 보이더라구요.
쌈장땜에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ㅎㅎ
어빈님의 댓글
저녁에 예약해놨는데 생오이 쌈장에 찍어먹는 거 좋아하는 저는 아주 호인 음식일꺼 같습니다.
원래 가격이면 안 사먹을꺼 같긴하지만요. 저는 저거랑 같이 평양냉면육수도 같이 사서 먹어보려 합니다.
원래 가격이면 안 사먹을꺼 같긴하지만요. 저는 저거랑 같이 평양냉면육수도 같이 사서 먹어보려 합니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어빈님에게 답글
오! 그럼 엄청 괜찮게 드실거같습니다.
쌈장이 조금 매콤한 편이니 처음에는 조금만 짜서 드셔보세요.
진짜 3500원이면 안팔릴거같아요.
쌈장이 조금 매콤한 편이니 처음에는 조금만 짜서 드셔보세요.
진짜 3500원이면 안팔릴거같아요.
홈런볼님의 댓글
오이 알러지 없는 저로써는 되게 맛있을 것 같네요! 현미밥으로 하면 더 건강한 맛일거같아요 ㅋㅋ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홈런볼님에게 답글
....현미밥까지 하면 쌈장이 꼭 필요할거같습니다.
후덜덜. 현미밥은 무서워요
후덜덜. 현미밥은 무서워요
지낭님의 댓글
시간이 지나 오이 물 생기는 거 잡는 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눅눅 김밥은 ㄷㄷㄷ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지낭님에게 답글
그래서 예약제로 밖에 못파는거 같아요
예약한 시간 지나면 못가져가게 해놨더라구요(일단은요?!)
그래도 오이 물기제거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편이더라구요.
씹어보니 겉이 까끌까끌한게 느껴졌습니다.
예약한 시간 지나면 못가져가게 해놨더라구요(일단은요?!)
그래도 오이 물기제거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편이더라구요.
씹어보니 겉이 까끌까끌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99님의 댓글
유튜브에서 봤는데... 오이를 싫어하진 않지만서도... 저가격에 저걸 왜?? 생각만 들더군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99님에게 답글
1750원-2000원 이면 생각보다 수요가 있을듯 합니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가스타님에게 답글
진짜 딱 그겁니다 ㅎㅎㅎㅎ.
그냥 이벤트성으로 한번 먹어보는거 말고는 수요가 없을거같아요
그냥 이벤트성으로 한번 먹어보는거 말고는 수요가 없을거같아요
레인민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