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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애플페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그릴 생각은 아니겠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09:39
본문
요즘 들리는 루머를 보니까
기후동행카드 때문에 애플페이 티머니가 늦어지니 어쩐다는
꿈을 꿨다는 풍문이 돌아다니던데.
이게 만약 오세훈이 자기 치적을 위해서
할수 있는데 계속 미루고 딜레이되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라는 소설 아이디어가 문득 스쳐지나갔습니다.
원래라면 그냥 흔한 잡소설이라 치부하겠지만
그 상대가 오세훈이니....나름 개연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댓글 10
/ 1 페이지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YongClien님에게 답글
요즘은 메타버스 토건에 올인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그렇게 유럽을 좋아하던데 애플페이를 모르면 오세이돈 답기도 하네요 ㅋ
하늘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팟타이님에게 답글
거기 비서실에서 해외츌장 갈때 젤 중요한게 맛집 예약이랍니다. 물론 이건 제 소설일 뿐이지만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실국장급 선에서 본인 성과 + 시장의 성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든 이리저리 엮어보려고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봅니다.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봅니다.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충분히 욕심낼만한 치적인거같습니다.
안그래도 오세훈은 평판이 쉣이니까요
안그래도 오세훈은 평판이 쉣이니까요
마크님의 댓글
서울 사는 MZ 세대 사로잡으려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대선에서 자기 치적으로 MZ 랑 접점 만들려고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YongCli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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