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카드 (162.♡.119.69)
2024년 4월 5일 PM 01:57 · 수정됨(14:11)

본투표일에 가려다가 못 참고 일찍 투표하고 왔어요
확인증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되게 당황하시더라구요
양식이 어디 있는지도, 인주가 어디 있는지도 못 찾으시고
몇 분 정도 서 있다가 겨우 받고 왔네요. 제가 2번째인가봐요.
새로 지은 주민센터 건물인데 생각보다 내부가 좁아서 들어갈 때 까지 기다리는데
웬 노인이 왜 **의힘이 용지에 없냐며 소리치시며 항의하고 계시더라구요
진행자는 [용지에 없는 건 맞다] 까지만 알려드릴 수 있다고 하시며 어쩔 줄 몰라하시고요.
어디에 찍어야 하는지 공부도 안 하시고 오신 걸 보니 별로 나랏일에 큰 관심은 없으신거 같아요.
투표하고 나와서 인증샷 찍으려는데 장소가 협소해서 그런지
다른 곳처럼 크게 세로로 된 투표소 현수막이 없어서 대충 찍고 왔어요~
댓글 (8)
- 에
에르메스
24.04.05 · 172.♡.211.68
몇 번 찍으셨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 - 플
플라스틱카드
→ 에르메스 작성자
24.04.05 · 172.♡.85.132
비밀투표잖아요 >_O -
기기후위기
24.04.05 · 141.♡.86.31
손가락이 예쁘시네요~! - 플
플라스틱카드
→ 기후위기 작성자
24.04.05 · 172.♡.85.132
너무 떨려서 저 손으로 잘 찍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매 번 할때마다 떨려죽겠어요 ㅜ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4.05 · 162.♡.118.40
살짝....제일 위에칸이에요 어르신....
하시지 그러셨어요 ㅋ - 플
플라스틱카드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4.05 · 172.♡.85.133
살짝 얘기해드리기엔 거리가 멀어서...아쉽네요 ㅎ -
우우주난민
24.04.05 · 172.♡.122.49
아휴... 한심... 당이름도 모르고 나와서 성질부리고 기계적으로 투표하고 가는 저런 사람들이 30%라고 생각하면 갑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플
플라스틱카드
→ 우주난민 작성자
24.04.05 · 172.♡.223.76
모르면 안 나오셔도 될텐데 굳이 나오셔서 괜한 사람한테 역정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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