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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성에는 유러피안 뽕삘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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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2024.06.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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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독일産 뽕삘에 취해서

모던 토킹만 듣고 있습니다~


역시 나이 먹으니까

뽕짝 뽕짝

뽕삘이 필요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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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 때, 누워서 별을 봐봐.” – 스누피

“사는게 힘들 때, 누워서 별을 봐봐.” – 스누피

댓글 9 / 1 페이지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180.♡.155.111)
작성일 06.27 11:18
로-라장 갬성 인가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06.27 11:23
@TunaMayo님에게 답글 넵 맞습니다 ^^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06.27 11:23
@PWL⠀님에게 답글 오 예~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119.♡.25.76)
작성일 06.27 11:27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독일계뽕이 흥하던 시절이 있으나 유럽뽕삘의 최고봉은 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모던토킹은 Atlantis is Calling을 좋아합니다.

화두firehead님의 댓글

작성자 화두firehead (223.♡.201.128)
작성일 06.27 11:24
유로비트도 포함되나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06.27 11:25
@화두firehead님에게 답글 유로비트는 신세대들이 듣는
너무 최신 뮤직입니다요~

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6.27 11:24

늦봄님의 댓글

작성자 늦봄 (220.♡.66.216)
작성일 06.27 11:53
우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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