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신임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7일 AM 11:43 · 수정됨(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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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자와 부적절한 편지를 주고받아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받은 전력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자진 사퇴했다.

박 신임 회장은 27일 교총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교총의 모든 선생님께 깊이 사죄하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치고 명예에 누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신임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던 도중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경징계인 '견책' 조치를 받고, 인근 중학교로 전근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
그러나 당시 해당 고등학교에 다녔던 학생들 사이에서는 박 신임 회장의 행동을 단순한 편애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실제로 당시 박 신임 회장이 보낸 편지에는 특정 학생을 '자기'라고 칭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다',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편지 내용이 알려지면서 교총 인터넷 게시판에는 '사퇴를 촉구한다'는 글이 100건 이상 올라오는 등 반발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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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글이 올라오길래 예기들어보면 출마할떄도 예기했고 죄값도 치룬걸로 알고
알고서도 투표해서 당선된거면..그냥냅두어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자진사퇴했군요..

댓글 (7)

  • 크리넥스소프트 Lv.1

    24.06.27 · 118.♡.147.97

    에효... 모르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4.06.27 · 157.♡.92.86

    의사들은 왜 안하고 말이죠
  • 윌리어

    윌리어 Lv.1

    24.06.27 · 61.♡.95.147

    사람은 겪어 봐야 안다는 말이 ....
  • 트레이드조 Lv.1

    24.06.27 · 71.♡.138.204

    아오...변태같아.....우웩~~~~~~~
  • kissing

    kissing Lv.1

    24.06.27 · 118.♡.12.44

    저런 것들이 왜이리 많은걸까요.
  • 살살타

    살살타 Lv.1

    24.06.27 · 61.♡.92.124

    진짜로 내려와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ㅠㅠ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06.27 · 172.♡.95.10

    📐얼굴과 실명이 알려진 사람입니다. 댓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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