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인니, 국가데이터센터 해킹 복구 늦어져…공항 등 서비스 지연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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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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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각종 공공서비스에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이민국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44개 정부 기관이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됐으며 현재 이민국과 투자조정부 등 5개 기관 데이터는 복구됐지만 39개 기관의 데이터는 복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까지 18개 정부 기관의 데이터가 복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국가 데이터센터는 최근 세계 최대 랜섬웨어 해커집단 '록빗'(Lockbit)이 만든 랜섬웨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공격을 받았다.

랜섬웨어는 악성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등을 암호화한 뒤, 이를 풀기 위한 대가를 요구하는 공격을 말한다.

해커 측은 몸값으로 800만 달러(약 111억원)를 요구했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를 거절한 상태다.

하지만 이 영향으로 혼란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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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는 국가가 털렸네요..
근대..저의 KF-21도 털린거 아니겠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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