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7일 PM 01:28 · 수정됨(20:15)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부익부 빈익빈'으로 상징되는 한국 사회 양극화 문제의 해법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취임 2년을 맞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화합과 통합, 더 큰 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이 필요하다며 "이런 취지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우리 당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민선 8기 후반부 임기 동안에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에 천착하겠다고 했다.
최근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정책 중심의 '정공법'이 주효했던 것으로 자평한 그는 당이 총선 참패 후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할 말은 할 생각"이라고도 말했다.
[...]
-- 그동안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해왔고 최근 보수 진영의 변화를 촉구하면서 '따뜻한 보수'를 주창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가?
▲ 큰 틀에서 통계를 보면 경제적 취약계층은 줄고 중산층은 늘고 있다. 하지만 국민 체감은 다르다. 중산층 절반 가까이가 '나는 가난하다'며 스스로를 하류층이라고 느낀다. 그 원인은 갈수록 심화하는 양극화에 있다. 이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는 총선이고 대선이고 못 치른다. 약자 동행에 인색해선 안 된다.
-- 어떤 점에서 약자와의 동행이 해법이 될 수 있는지.
▲ 자수성가한 분들일수록 '내 실력과 노력으로 모든 걸 이뤘다'는 노력주의에 빠져있는데, 이게 착각이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사회로부터 받은 게 많다.
노력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아 실패한 사람도 있다. 다 똑같이 누릴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화합과 통합의 국가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튼튼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우리 당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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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침에 쥴리도 그렇고
이놈도 그렇고 어찌저렇게 두꺼운지 모르겠습니다
앞면은 티타늄 합금입니까?
댓글 (30)
- 당
당무
24.06.27 · 114.♡.198.95
저 뻔뻔함은 사기꾼들의 특성이죠. -
다다앙근
→ 당무 작성자
24.06.27 · 116.♡.148.249
면상이 무슨 티타늄인거같네요... - F
FiTer
24.06.27 · 211.♡.59.193
공공근로와 복지예산 먼저 줄이지 않았나?? -
다다앙근
→ FiTer 작성자
24.06.27 · 116.♡.148.249
장애인들 이동권리때 에스칼레이터 엘베 않만든다고 끌고가고 예산다날리고 뭐..엄청많을걸요 -
벗벗님
24.06.27 · 106.♡.231.242
'약자와의 동행'이 아니라,
'약자들끼리 동행해' 라고 읽으면.. 제가 잘못 읽은 것이겠지요? ^^; {emo:onion-013.gif:50} -
다다앙근
→ 벗님 작성자
24.06.27 · 116.♡.148.249
+1 - 밥
밥좀
24.06.27 · 218.♡.47.11
쟤가 생각하는 약자동행은 하이힐 굽이 안 끼는 보도 만들기 수준이었던 거 같은데요... -
레레오야사랑해
24.06.27 · 211.♡.113.108
필리핀 보모 200만원 ㅋㅋ -
다다앙근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4.06.27 · 116.♡.148.249
ㅋㅋㅋ 아 급생각났네요 -
흐흐르는강물
24.06.27 · 220.♡.91.97
약자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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