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저는 한동훈 지지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13:49
본문
국힘 당대표 한동훈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윤이 탄핵되려면 지들끼리 내분이 선행되야합니다. 한동훈만이 그 내분의 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원희룡, 나경원 이런 사람들은 우리입장에선 하등 쓸모없고 성가시기만 합니다.
한동훈이 꼭 국힘 당대표 되야 합니다.
-
등록일 어제 00:54
-
등록일 06.27 13:49
-
등록일 06.26 23:15
-
등록일 06.21 08:45
-
등록일 06.20 15:23
-
등록일 06.19 15:18
-
등록일 06.18 11:07
-
등록일 06.15 00:07
-
등록일 06.10 17:39
-
등록일 06.10 16:36
댓글 16
/ 1 페이지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겜돌이님에게 답글
그래도 불씨의 가능성이라도 있는게 후보들 중에 한동훈 밖에 없어요. 원히룡 나경원 은 뭐 내분 껀덕지 조차 없죠.
38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호루룩님에게 답글
거늬가... 생각 이상으로 투명한 사람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쇼 같은걸 할 능력 자체가 안되는 사람 같습니다.
폴리제나님의 댓글
한동훈은 또다른 윤가라고 생각합니다.
노태우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긴합니다.
노태우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긴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맞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X신짓을 해도 대통령이 된 누가 생각나긴 합니다.
물론, 당장 선거가 있진 않으니 지속적으로 어그로 끌기에는 딱 좋은 자리이긴 하죠. ㅎㅎ
물론, 당장 선거가 있진 않으니 지속적으로 어그로 끌기에는 딱 좋은 자리이긴 하죠. ㅎㅎ
보리앙님의 댓글
이병박은 별로 였지만 박근혜는 다를꺼야를 노리기 위한 갈라서기일 확률이 높죠.
30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윤과 한의 저 쇼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의 목줄도 결국 아직은 윤이 들고 있습니다
한의 목줄도 결국 아직은 윤이 들고 있습니다
12시님의 댓글
글쎄요. 누가 대표가 되든 되든 그를 따라 가느라고 내분을 겪진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 확실히 대세를 장악한 대표가 되면 슬그머니 태세전환한 비토층들이 먼저 나서서 더욱 열렬한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1000% 믿습니다.
지금 한동훈을 가장 견제하는 세력은 늙은윤빠들이겠지만 결국 그들이 가장 든든한 한동훈의 방패가 되어줄 것 같아요.
그들에게는 단지 그냥 하늘로 치켜들 지팡이가 필요할 뿐이죠.
누구든 확실히 대세를 장악한 대표가 되면 슬그머니 태세전환한 비토층들이 먼저 나서서 더욱 열렬한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1000% 믿습니다.
지금 한동훈을 가장 견제하는 세력은 늙은윤빠들이겠지만 결국 그들이 가장 든든한 한동훈의 방패가 되어줄 것 같아요.
그들에게는 단지 그냥 하늘로 치켜들 지팡이가 필요할 뿐이죠.
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국짐을 욕받이로 만든 장본인인데, 그가 갉아먹는 표가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깐족대다가, 언젠가는 임자 만나서 경을 칠 것입니다.
깐족대다가, 언젠가는 임자 만나서 경을 칠 것입니다.
겜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