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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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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2024.06.27 14:16
1,478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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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고싶은 곳 중 하나인.. 노르웨이입니다.


직찍이에요.~


김치군 Exp 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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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 여행 관련 여행사와 카페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카페: https://cafe.naver.com/drivetravel
홈페이지: https://drive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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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1 페이지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6.27 14:16
용대리 아닌가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2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용대리가 어딘가요..

아이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비아 (106.♡.121.69)
작성일 06.27 16:06
@김치군님에게 답글 강원도 인제 어딘가에 있는 황태덕장으로 유명한 용대리입니다. 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6:24
@아이비아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ㅎㅎ 용대리 검색해보니 한 6곳 나오길래..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85.148)
작성일 06.27 14:17
노루웨이!!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2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노루웨이!!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6.27 14:17
노르웨이는 특유의 그 느낌이 좋긴 한데, 물가가 너무 극악이에요. 밖에서 밥 먹을때마다 살떨리더군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2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때는 거의 캠핑하며, 요리했어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223.♡.219.160)
작성일 06.27 14:17
노루가 가는 길은?
노루(르)웨이!!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2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두번째십..니다.

택군님의 댓글

작성자 택군 (112.♡.225.220)
작성일 06.27 14:18
아... 언제한번 가보나 합니다. 물근처에 살편 습하겠네영...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3
@택군님에게 답글 딱히 습했던거 같진 않은데..여름이라..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06.27 14:19
한겨울에 렌터카 빌려서 프요르드 가 보고 싶습니다.

길벗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길벗 (153.♡.138.5)
작성일 06.27 14:27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한겨울엔 껌껌하기만 해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3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노르웨이는 겨울에 갈 여행지는 아니에요..
1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6.27 14:20
저 깊은 산속에서 고등어가 나는거군요
이래서 노르웨이 고등어가 짱이에요...산고등어...뼈도 없고 ㄷㄷㄷㄷ
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3
@FlyCathay님에게 답글 그래서 산고등어..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6.27 14:20
아름답습니다. 사진 좋아요.
1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3
@newko님에게 답글 예쁘죠..

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06.27 14:20
바이킹으 컨츄리~놀으웨이!
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3
@와이본님에게 답글 노루웨이~

선우준우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선우준우아빠 (121.♡.246.3)
작성일 06.27 14:20
굉장히 이국적인 풍경이긴 한데, 저기 사는 사람들이 매일 저 풍경을 본다면.. 제가 저기 사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적막감과 따분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출현하는 유럽 외국인 친구들처럼
첨단 도시문명 국가의 삶을 동경하게 되진 않을런지..
2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선우준우아빠님에게 답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도 도시에 살지만, 도시 아닌 생활이 좋더라고요. (인터넷만 있으면)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의 댓글

작성자 모두가빛날수있는별 (106.♡.20.99)
작성일 06.27 14:20
와.. 엄청나군요
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에게 답글 풍경 1티어입니다

다모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망 (61.♡.92.131)
작성일 06.27 14:21
한번 쯤 꼭 가보고 싶네요 경치가 ㄷㄷㄷ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다모망님에게 답글 가볼만한 가치가 있찌요.

gatenosix님의 댓글

작성자 gatenosix (220.♡.237.9)
작성일 06.27 14:23
저런 경치도 저곳에서 거주하고 매일 보다보면 무덤덤 해질까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gatenosix님에게 답글 1주일정도 즐겁지 않을까요

콜로뉘님의 댓글

작성자 콜로뉘 (223.♡.27.233)
작성일 06.27 14:23
대충 찍어도 그림엽서가 되네요
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콜로뉘님에게 답글 대충날린 샷들이 저렇습니다.

트리키아님의 댓글

작성자 트리키아 (223.♡.11.87)
작성일 06.27 14:23
보기엔 좋은데 살기에 그렇게 좋은 동네는 아닐듯 싶습니다. 사진 하나는 기가막히네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트리키아님에게 답글 북유럽쪽은 살고싶단 생각은 별로 안들긴 해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24
부럽습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다녀온지 오래되서 ㅠㅠ

한줄이님의 댓글

작성자 한줄이 (183.♡.210.199)
작성일 06.27 14:25
절경이네요 ....
2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한줄이님에게 답글 절경이었죠..

재시켜알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시켜알바 (103.♡.26.5)
작성일 06.27 14:25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4
@재시켜알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nemosemo님의 댓글

작성자 nemosemo (175.♡.72.49)
작성일 06.27 14:26
너무 멋있습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5
@nemosemo님에게 답글 멋진 곳이니까요.

동언애비님의 댓글

작성자 동언애비 (1.♡.11.130)
작성일 06.27 14:27
여름에 한달 캠핑카 끌고 갔었습니다.. 별유천지 비인간으로...너무 멋지긴 한데...
가서 살기는 힘들거 같네요...10월 말이면...눈이 오기 시작하고....겨울은 집에서.....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5
@동언애비님에게 답글 저도 그닥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6.27 14:30
전 자연은 좋았지만 사람들이 그지 같아서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5
@와싸다님에게 답글 저는 노르웨이 사람들 다 친절하고 좋았었는데.. 케바케겠죠. 오히려 스웨덴에서 전 학을 뗐던 경험이..

약견제상비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약견제상비상 (58.♡.211.51)
작성일 06.27 14:33
한국에 만족 합니다.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5
@약견제상비상님에게 답글 살기엔 한국 최고..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23.♡.212.246)
작성일 06.27 14:42
최근에 바이킹스 드라마를 재미나게 본지라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카테가트 해협을 보고 싶네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5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본다고 하고 아직도 못본 드라마입니다.

딸자랑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딸자랑마스터 (211.♡.137.57)
작성일 06.27 14:43
스크랩했어용!! 정말 멋진 경험이었겠네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6
@딸자랑마스터님에게 답글 꼭 한 번 가볼만 합니다.

미소만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소만땅 (218.♡.222.102)
작성일 06.27 14:46
가보고 싶네요ㅠ
3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6
@미소만땅님에게 답글 꼭 기회되면 가보세요

붉은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구름 (59.♡.231.81)
작성일 06.27 15:02
직접보면 더 대단할것 같네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5:36
@붉은구름님에게 답글 진짜 풍경 하나는-_-ㅠ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25.♡.54.138)
작성일 06.27 17:15
깨끗하고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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