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면서 본 잡인들
남
남극백곰 (114.♡.188.135)
2024년 6월 27일 PM 02:23 · 수정됨(15:23)
조회 513 공감 0
요즘엔 지하철에서 뭘 파는 사람들은 못 본거 같슴미다
그런데 열차에서 포교 하시는 분들 많네요
목적지를 가는데 2번 환승을 해서 가고 오는데 3번 환승을 하는데
거의 매 열차마다 예수 믿으세요~~ 하시는 분들을 봤씀미다 ㄷㄷㄷㄷ
신도림에 피자 사러 가서 피자 사고 나오니까 어떤 분께서 계단에서 예수 믿으세요~~
아니 왜죠?????
역앞에서는 유니세프 알바들이 스티커 붙여달라고 막 하는데
이미 몇번 당해봐서 안 해줌미다
시룸!!!
댓글 (5)
-
블블랙맘바
24.06.27 · 203.♡.136.25
저들이 하는일이 천국에 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희집 휴지가 팔만대장경으로 변하는 기적이 이뤄질겁니다. -
크크리안
24.06.27 · 58.♡.210.48
불경기잖아요 ㅎㅎㅎ -
PPINECASTLE
24.06.27 · 39.♡.79.180
어머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포교하러 와서 종교 있으세요? 라고 하면...
예, 있어요. 하고 짧게 끊으십니다.
그러면 보통 어떤 종교인지 물어봅니다. 99%의 확률로 신천지 아니면 여호와 쪽입니다.
어머니는 내발바닥교입니다. 라고 또 짧게 끊으십니다.
그쪽에서 예?! 하면, 어머니께서는 내 발바닥 밖에 믿지 않기 때문에 내발바닥교다. 라고 또 끊으시곤 다른데로 가버리신답니다.
저도 가끔 시전합니다. -
목목도리
→ PINECASTLE
24.06.27 · 222.♡.45.188
"내발바닥교" 좋습니다. 저도 써먹어야겠네요. -
셈셈틀
24.06.27 · 115.♡.248.52
저런 전도는 좀 그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