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 타면서 본 ...
꿈의대화

Lv.1 꿈의대화 (115.♡.118.220)

2024년 6월 27일 PM 02:28 · 수정됨(15:47)

조회 706 공감 0

퇴근길 발디딜틈없이 혼잡한 지하철을 타고 2개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누군가 견모차를 끌고 지하철을 타려고 하더군요.

물론 개님(?)께서는 견모차에 탑승하고있었구요.

본인에게는 사랑스러운 개이겠지만

타인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개xx일 뿐인데…

저야 환승하려고 내렸으니 상관없는데

과연 지하철에 무사히 탔으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13)

  • 블랙맘바

    블랙맘바 Lv.1

    24.06.27 · 203.♡.136.25

    점점 개판이 되어 갑니다.
  • 시드니

    시드니 Lv.1

    24.06.27 · 27.♡.242.78

    반려동물은 케이지에 넣으면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그 분은 견모차를 케이지로 생각한 걸까요 ㄷㄷ
  • hailote

    hailote Lv.1 → 시드니

    24.06.27 · 223.♡.210.157

    케이지 취급이긴 할거 같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시드니

    24.06.27 · 223.♡.55.20

    혼잡한 상황에서는 케이지도 대략난감이죠. 백팩도 앞으로 메야하는데 케이지는 한 손으로 계속 들기가 쉽지 않아요.
    급히 병원이라도 가셨던 거 아닌가 싶은데 모두에게 힘든 길이었을 것 같네요.
  • hailote

    hailote Lv.1

    24.06.27 · 223.♡.210.157

    견모차... 참 어감이 이상하네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hailote

    24.06.27 · 223.♡.55.20

    개가 타면 개모차 고양이가 타면 냥모차 그렇게들 부릅니다. 냥모차 가끔 끄는 당사자인 저도 어색하지만 다들 그렇게들 부르네요.
  • 꿈의대화

    꿈의대화 Lv.1 → hailote 작성자

    24.06.27 · 115.♡.118.220

    유모차는 뭐랄까.. 사람이 타는 것을 지칭하는거로 생각되어 제외시켰고
    뭐라 적을까 하다가 고양이 태우고가는 걸 '냥모차'라고 하는게 생각나서
    견모차라고 적었네요.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24.06.27 · 172.♡.95.10

    매너 좋은 견주님들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몰상식한 사람 많습니다. 개가 무슨 죈가요, 개만도 못한 주인들이 항상 문제죠.
  • 마스터재다이 Lv.1

    24.06.27 · 210.♡.40.187

    지하철은 케이지만 가능잁텐데요...
  • 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 Lv.1

    24.06.27 · 223.♡.72.205

    저라면 바로 신고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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