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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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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5:55
본문
오이를 작게 썰고 소금물에 잠시 넣어둡니다.
양파, 당근 작게 썰고
소금물에서 건진 오이와 함께 키친타월로 꼭 꼭 눌러 물기를 없앱니다.
채반 놓고 찐 감자가 다 쪄지면 맛있는 것 같은 좋은 냄새가 납니다.
한 김 식힙니다.
뜨거을 때 손 데지 않게 조심합니다. 집게를 사용합니다.
식으면 껍질 까고,
으깹니다.
오이 당근 양파와 마요네즈와 합합니다.
이때, 소금 톡톡, 후추 원하는 만큼 뿌려줍니다.
사진 속 감자샐러드에는 케일 잎 한 장 손으로 작게 찢어서 넣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모두 다해서 드는 시간은 30분이 안 됩니다.
여름엔 감자죠!
빨간애는 달달방토입니다. 맛있어요, 사장님!
#제철 재료
#다이어트
#당뇨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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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5:55
댓글 18
/ 1 페이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찐감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시원한데서 맛있는 거 먹는거~ 그게 낙이죠! 여름에는!
시원한데서 맛있는 거 먹는거~ 그게 낙이죠! 여름에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여름감자, 갓 나온 애들, 맛있지요!
사진 속 감자는 수미감자입니다.
사진 속 감자는 수미감자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오이! 그냥하면 이 맛이 아니더라구요. 시행착오.
소금물에 잠시 뒀다가 물기 짜내면 식감이 좋아집니다. ^^
소금물에 잠시 뒀다가 물기 짜내면 식감이 좋아집니다. ^^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고씨네님에게 답글
범벅이라는 표현도 적합한 듯합니다. 버무린거 맞으니까요. ㅎ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선풍기 바람 쐬며 식은 찐감자를 소금에 살짝 살짝 묻혀가면 만화책보면
그게 천국이었는데...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