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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많이 컸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15:56
본문
클리앙 전성기 시절처럼 엠팍, 펨코 아이디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내마당 아이디들도 슬슬 정체를 드러내야죠?
숨어서 뭘 귀찮게 랩업들을 하고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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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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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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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재즈 1130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자유게시판] 데일리 재즈 1130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댓글 5등록일 06.25 23:08
댓글 60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마치 낭중지추(주머니 속의 송곳) 같은 분들입니다.
새로이 가입 했어도 어그로를 위한 본능은 도저히 숨길 수 없는 분들입죠.
뻔한 잔머리 굴려봐야 이미 산전수전 다 겪고 다뫙으로 이주한 분들에게는 안 통하죠. ~ㅎ
새로이 가입 했어도 어그로를 위한 본능은 도저히 숨길 수 없는 분들입죠.
뻔한 잔머리 굴려봐야 이미 산전수전 다 겪고 다뫙으로 이주한 분들에게는 안 통하죠. ~ㅎ
김호랭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낭중지추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 대상으로 쓰는 사자성어죠.
푸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김호랭님에게 답글
ㅋㄹㅇ에서 낭중지추가 만화가 ㅇㅅㅇ 아이디여서 들어본 단어라고 하신 걸꺼에요.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김호랭님에게 답글
본인의 존재감을 도무지 숨기지 못했던 '클량 낭중지추'님을 떠올리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저는 당시 '낭중지추의 난' 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댓글을 달았던 이였습니다.
고인물이라서 죄송합니다. (_ _)
저는 당시 '낭중지추의 난' 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댓글을 달았던 이였습니다.
고인물이라서 죄송합니다. (_ _)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어그로도 일정부분 트래픽에 영향을 주니 잘 키워서 잡아먹으면 됩니다?
본성은 못 숨기는 법이니까요
본성은 못 숨기는 법이니까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숨어서 뭘 하기에 아직까지는 좋은 환경인 것도 있을거라 봅니다. 소소한 이벤트마다 글 올리면서 기존 회원인 척 하고, 여기 있는 분들 좋아할만한 소재로 자게에 글 올리고, 소모임에서 적당히 활동하다보면 세탁하기도 쉽구요. 그걸 걸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까지 이렇게 유지가 되는 것이겠지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 클리앙 "이대나온여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50174
(관리자 삭제된 재검토 요청글)
https://archive.md/Y7gUK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50174
(관리자 삭제된 재검토 요청글)
https://archive.md/Y7gUK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 클리앙에서 시끄러운 일 만들었던 계정들은 거의 다 옮겨왔다고 보시는게 오히려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은 닉도 보면 구 모공 유명인사도 있고, 지금도 거기랑 이곳 오가면서 바람잡이 글 비슷한거 쓰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매일 매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 100일이라서... 내년엔 돌잔치도 해야하고...
이제 100일이라서... 내년엔 돌잔치도 해야하고...
보리앙님의 댓글
애겍에서도 크롤링 하고 있어서 커뮤니티의 존재는 확실히 알려졌죠.. 바이럴계정들도 대거 포인트 쌓고 있을 겁니다.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