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7일 PM 04:33 · 수정됨(06. 28. 01:04)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는 27일 "정치공학이 당심과 민심을 이기는 결과가 나오면 우리 모두가 불행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 후보는 이날 대구 서구 당원협의회를 방문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일각에서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 후보의 연대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데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는 또 자신을 연일 비판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원희룡 후보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나를 상대로 아주 많은 분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고 그 수위가 점점 높아가고 있다"며 "보수정치가 우리 지지자들만큼 품격이 있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한 후보의 면담 요청을 거부한 채 "보수우파 진영을 궤멸시키기 위해 무자비하게 망나니 칼날을 휘둘렀다"고, 원 후보는 "(민주당이) 탄핵의 초시계를 작동시켜놓은 것에 말려드는 순진하고 위험한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다.
한 후보는 자신이 대표가 될 경우 당정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에 "오히려 안정적, 생산적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최종 목표는 국민을 위한 정치, 나라를 발전시키는 정책, 해법을 내는 것이다. 당정관계는 그 과정이자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서구 당협에서 "'이기는 당'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나왔다"며 "(총선 비대위원장으로) 108일은 내게 너무 짧지 않았나. 기회를 달라. 온몸을 던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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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너도 마지막불씨인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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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6.27 · 59.♡.119.114
의외로 윤상현은 찌그러져 있나요 -
다다앙근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06.27 · 223.♡.162.80
서울대 법대아니라 안껴주는 모양입니다 -
미미스마플
24.06.27 · 211.♡.74.51
나원 참.. 한심하기는 한 가지군요. -
목목도리
24.06.27 · 222.♡.45.188
지지자들이 품격이 있어서 2찍을 하나요? -
팟팟타이
24.06.27 · 210.♡.3.154
약속대련하는거 뻔히 아는데 이제 누가 속나요 ㅋ -
브브릿매력남
24.06.27 · 220.♡.97.159
쫄리는 거죠 뭐 ㅎㅎㅎ - 푸
푸른미르
24.06.28 · 220.♡.123.13
총선 말아먹은 사람이 당대표 선거에 나온다는 것부터 남사스러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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