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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엔 역시 중국집 제육덮밥이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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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169.185
작성일 2024.06.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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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은 역시 중국집에서 하는게 맛있어요.. 


근데 왜 밥은 질게 했을까요.. 볶음밥 같은거 하려면 고슬고슬한게 나을텐데 ㅎ


댓글 11 / 1 페이지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6.27 18:28
와 맛있겠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6.27 18:29
고기는 역시 화력이 좋은 곳에서 만든게 맛있습니다.

Enlightene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lightened (119.♡.35.219)
작성일 06.27 18:31
막상 중국에는 제육덮밥 비슷한 것도 없는데 어쩌다 제육덮밥이 중국집에서 팔리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27 19:59
@Enlightened님에게 답글 이 메뉴 저 메뉴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장님!! 혹시 여기 제육도 만들어 주시나요? 네? 된다고요? 그러면 그릇 여러 개 더럽히지 말고 밥 좀 덜어서 한 접시에 주실 수 있나요?"

이런 사연 아닐까요?

아니면 중국집 직원들 밥 해 먹다가 이것도 괜찮네 해서 메뉴로 넣었던가요.
1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6.27 18:33
맛나 보입니다. b

트리에님의 댓글

작성자 트리에 (118.♡.7.33)
작성일 06.27 18:34
사진을 잘찍으셨네요.
퇴근시간에 이러시면...
갑자기 허기집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6.27 18:34
전 제7덮밥이 더 좋더라구요

A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6.27 18:35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오마이걸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걸 (121.♡.155.152)
작성일 06.27 18:37

아리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군 (61.♡.170.56)
작성일 06.27 18:41
내일 점심은 중국집 가서 제육 먹어야겠네요 ㄷ ㄷ ㄷ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06.♡.197.181)
작성일 06.27 19:19
배우신 분이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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