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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동안 같은 장소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23:20
본문
Elsie Allcock has lived in the same house for 105 years.She was born in the terraced house in 1918, which her father had rented since 1902. Later, Elsie and her husband bought it for £250, which was a lot of money at the time, and raised their children there.
엘시 올콕(Elsie Allcock)은 105년 동안 같은 집에서 살았습니다.그녀는 1918년 그녀의 아버지가 1902년부터 임대해 온 테라스 하우스에서 태어났다. 이후 엘시와 그녀의 남편은 당시 큰 돈이었던 250파운드에 이 집을 사서 그곳에서 아이들을 키웠다.
할머니 태어난 년도 1918년
1922년
1941년 결혼
1981년 결혼기념일
이집이래요~
사는곳은
Huthwaite
저는 한곳에서 100년 넘게 사는것도 좋아 보여요
아버지가 석탄 광부였는데 처음에는 임대로 살다가 대출 받아서 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1949년에 돌아가셨고 1960년 £250(43만원)에 집을 샀네요
현재는 £75,000(1억 3천만원)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2명 아들에 6명 손주, 36명의 증손주가 있어요
기사가 2018년 기사인데 살아 계시는지는 모르겠어요
할머니 인생 아름다워용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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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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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건강하기만 하다면 저나이까지 살아도 되는데.......80살까지만살아도 복받은인생일듯한.....
길벗님의 댓글
다른 면으로 말하면 유럽은 잘 변하지 않아요.
엄격한 건축법 때문인지 100여년전 모습을 잘 간직한 곳 아직 많습니다.
엄격한 건축법 때문인지 100여년전 모습을 잘 간직한 곳 아직 많습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여러 환경과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겠네요.
참 좋아보입니다. 인생을 함께한 공간이군요
참 좋아보입니다. 인생을 함께한 공간이군요
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