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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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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6.28 08:44
546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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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 신체이고 내 장기인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런현상

30대때에는 잘 움직였다고요.

왜 ㅠㅠㅠ

40이 넘어가자마자 자꾸 말을 안듣기 시작하더니만 ㅋㅋㅋㅋㅋ

이제는 조금만 모라고 하면 시무룩해지는 나쁜 ㅎㅎㅎ

이상한 생각(?)이 드신다면 네..맞아요... 흐윽 ㅠㅠㅠ

댓글 14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6.28 08:45
그녀석을 보면 "용불용설" 이 떠오르죠.
필요 없는 신체 기관은.. 아.. 아닙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51.200)
작성일 06.28 08:45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3)
작성일 06.28 08:46



아..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2.112)
작성일 06.28 08:46
불수의근 거기 맞죠...?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6.28 08:46
화장실에서 크게 문제 없다면 .... 뭐..됐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6.133)
작성일 06.28 08:46
매일 한번씩 메인터넌스를 해줘야합니다 ㅎㅎ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28 08:47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198.29)
작성일 06.28 08:48
주 기능만 유지하면 부기능따위야..

도움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움말 (223.♡.232.242)
작성일 06.28 08:48
짱공유에서는 대머리 형님들이 있었는데...
여기는 다른 형님들이 계시는군요...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180.♡.155.111)
작성일 06.28 08:49
저도 요즘 제 말을 안듣고 아침마다 성이나있네요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11.114)
작성일 06.28 08:49
아...아.. 유일하게 말 잘듣는놈이 ㄷㄷㄷㄷ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06.28 08:49
마늘 많이 드시고 스쿼트 꾸준히 하세요 ㅎㅎ

Elbowspin님의 댓글

작성자 Elbowspin (125.♡.250.2)
작성일 06.28 08:54
뱃살만 빠지면 된다고 하더군요.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06.28 09:20
자연스러운 겁니다 ; 50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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