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그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08:44
본문
분명 내 신체이고 내 장기인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런현상
30대때에는 잘 움직였다고요.
왜 ㅠㅠㅠ
40이 넘어가자마자 자꾸 말을 안듣기 시작하더니만 ㅋㅋㅋㅋㅋ
이제는 조금만 모라고 하면 시무룩해지는 나쁜 ㅎㅎㅎ
이상한 생각(?)이 드신다면 네..맞아요... 흐윽 ㅠㅠㅠ
-
등록일 12:04
-
등록일 11:15
-
등록일 10:10
-
등록일 09:19
-
등록일 09:05
-
등록일 07:28
-
등록일 06.28 18:35
-
등록일 06.28 16:41
-
등록일 06.28 14:19
-
등록일 06.28 08:44
댓글 14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
필요 없는 신체 기관은..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