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가끔씩 와이프가 제 앞에서 옷을 갈아입을때가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7.01 10:10
2,740 조회
28 댓글
7 추천
글쓰기

본문

샤워하고 나와서 가끔 알몸상태로 제앞에서 속옷부터 입을때가 있는데요.

"좀 부담스러우니 다른데서 갈아입으면 안되겠냐?" 고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왜 뭔가 느껴져?"라는 대답에 전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ㅠㅠ


댓글 28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7.01 10:11
흐음...일상이라 감흥이 없네요....................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7.01 10:11
거부할 수 없는 아우라... 겠죠?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orjdeos님의 댓글

작성자 aorjdeos (211.♡.72.68)
작성일 07.01 10:12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만?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07.01 10:12
어우 무서워요. 납량특집 인가요? 가불기 걸렸네요. ㄷ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07.01 10:13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좋습니다 \^^/

GreenRamste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eenRamstein (118.♡.66.210)
작성일 07.01 10:13
신호거나 아니먄 완전 그 반대이거나 라고 봐야죠.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1.♡.43.227)
작성일 07.01 10:13
이것은 결혼 바이럴 입니까, 안티결혼 바이럴 입니까

에드몽님의 댓글

작성자 에드몽 (121.♡.167.161)
작성일 07.01 10:13
같구나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01 10:14
부정맥 신호가 느껴집니까?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1.121)
작성일 07.01 10:14
큰일 날뻔 하셨네요 선생님 ㄷㄷㄷ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09.♡.168.125)
작성일 07.01 10:16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상처되실까봐 못 하겠습니다.

슬픈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바다 (118.♡.3.13)
작성일 07.01 10:16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아직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5.♡.104.78)
작성일 07.01 10:17
여보 난 씻었는데 당신은?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7.01 10:19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저한테 왜그러세요 ㅋㅋㅋ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84.201)
작성일 07.01 10:17
샤워샤워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7.01 10:17

넘실이님의 댓글

작성자 넘실이 (124.♡.63.42)
작성일 07.01 10:18
저는 샤워하는거 힐끔 훔쳐보는데 말이죠...

Kalhe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hein (106.♡.129.122)
작성일 07.01 10:20
어머어머…

모모직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모직딩 (211.♡.124.73)
작성일 07.01 10:20
ㅎㅎㅎㅎ 문열고 샤워하면 살포시 문도 닫아주는데요. 뭘 ㅋㅋ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03.♡.146.193)
작성일 07.01 10:25
저는 방을 나갑니다 ㅋㅋ 방문도 닫아주고 ㅎㅎㅎ

그네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네줄 (121.♡.13.200)
작성일 07.01 10:25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7.01 10:29
@그네줄님에게 답글 어우 이짤을 이런데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7.01 10:30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7.01 10:47
거울치료법 추천합니다. 덤으로 막둥이도 볼수 있습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07.01 11:10
똥싸고 물 안내릴 때 서로 웃음꽃이 핍니다.
아아아~~화목한 게 최고…  부담바라~꽃이 피었습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98.65)
작성일 07.01 11:34
불편할수도 있군요

달라스카우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달라스카우보이 (130.♡.125.67)
작성일 07.01 11:54
정말 힘드셔겠네요.🥰

njrah님의 댓글

작성자 njrah (121.♡.88.241)
작성일 07.01 14:27
그 때가 좋을 때라는 걸 아는 날이 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