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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와이프가 목을 보여주며 눈을 흘겼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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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7.02 13:48
2,330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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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국 어떻게 할꺼야???

하길래

한쪽더 콜???로 받아치다가 맞았습니다.ㅠㅠㅠ

댓글 19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3:49

책임져. 씻고와.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7.02 13:51
어허!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명심보감에도 써있건만 어찌 이러신단 말씀이오.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7.02 13:51
어제 비슷한 글 올렸더니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하던데요?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07.02 13:51
순대국님 이분 강퇴해주세요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7.02 13:51
어?어!!! 방어전 함더 하셔야???

aorjdeos님의 댓글

작성자 aorjdeos (211.♡.73.101)
작성일 07.02 13:51
‘가끔 와이프가 제 앞에서 옷을…’
이 글부터 역시…ㅋㅋㅋ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58.♡.128.91)
작성일 07.02 13:52
점박이처럼 얼룩 져 있으면 키스 마크로 보이겠지만
줄줄이 이어서 연결하면 대상포진이라고 우길 수 있어용!!! 

이라고 주장하세요. +_+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7.02 13:53
@TheS님에게 답글 그래서 주사 맞았어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3:52
참고로 저는 목은 안하고 주로 허벅지 안쪽을...네...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7.02 13:53
@DevChoi84님에게 답글 왜??도대체??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2 13:54
@큐리스님에게 답글 그게 더 자극을 쎄게 주면서 감출수 있으니까요?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07.02 13:54
여... 여보... 샤워라니?????????????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7.02 13:54
아휴.. 금술 좋으시네여

위례소년코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례소년코난 (221.♡.255.28)
작성일 07.02 13:54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7.02 13:55

이제 죽으시면 되겠어요....

비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비와바람 (122.♡.226.162)
작성일 07.02 14:06
대체 무슨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알아도 모른척)

쭈쭈엉아님의 댓글

작성자 쭈쭈엉아 (125.♡.134.176)
작성일 07.02 14:09
미스클릭했네요
어허...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작성자 이새꺄내려와라 (121.♡.158.73)
작성일 07.02 16:34
아니 백주 대낮에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은  감사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09.140)
작성일 07.02 17:14
아내의 목을 조르면 최소 가정폭력, 최대 살인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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