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참 사랑하고있구나.. 느꼈습니다.
A

Lv.1 AprilStory (172.♡.34.29)

2024년 4월 5일 PM 04:15 · 수정됨(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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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딸 둘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고있나? 이런 감정을 못느끼던차에..


몇일전 유치원 선생님과 1:1 면담이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과 30분가량 대화를하면서..

그 그림이 마치;;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전지현의 다른 남자에게

이렇구요.. 저렇구요 하는 장면이 문득 스쳐지나갔습니다.


마치고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아버님이 정말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잘 크고, 적응하고 있으니 걱정마시라는 말씀에..


아... 그렇구나... 하는 감정을 오랜만에 느끼네요.

행복했습니다.

행복하구요 ^.^/

댓글 (2)

  • ㄷㄷㄷ

    ㄷㄷㄷ Lv.1

    24.04.05 · 162.♡.119.192

    행복하죠~~느낌압니다~~~
  • DEFT

    DEFT Lv.1

    24.04.05 · 172.♡.214.149

    우리아들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 했던 말이네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처럼 보여요'.
    저도 행복했죠.

    쓰신 글 보니 그 말이 어째..선생님들의 상용어구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지나가네요.
    마치 '우리 아이가 천재인가봐' 했던 기억 처럼요.

    더 더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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