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34세, 월급 270이지만 만족하는 삶.jpg
열린눈

Lv.1 열린눈 (223.♡.169.185)

2024년 6월 28일 AM 09:00 · 수정됨(20:51)

조회 9,607 공감 0



이런 마음가짐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


댓글 (113)

  • FlyCathay

    FlyCathay Lv.1

    24.06.28 · 125.♡.223.145

    저두 적당히 놀면서 살고 지금도 이렇게 다모앙 띄워놓고 놀기도 하는데....감사합니다 사장님....ㅠ
  • 꼬끼

    꼬끼 Lv.1

    24.06.28 · 1.♡.148.2

    제 인생관이랑 비슷하네요.
    치이면서 1등 하는것도 좋겠지만, 스트레스 없이 흘러가듯이 사는 것도 삶 아니겠습니까.
  • BLUEnLIVE

    BLUEnLIVE Lv.1

    24.06.28 · 211.♡.234.109

    생각해볼 여지가 많은 글이네요.
  • 케이건

    케이건 Lv.1

    24.06.28 · 168.♡.154.90

    서른넷이니까요... 사십대가 되고 오십대가 되면 달라질 겁니다.
    지금이야 나 혼자만 생각하면 되지만..
    부모님의 나이가 들어가고, 내가 나이들어가면 달라질 거에요

    뭐.. 물론 그냥 계속 별 생각없이 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 H

    hopeMJ Lv.1 → 케이건

    24.06.28 · 210.♡.80.162

    어차피 인생이라는게 계획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40대 50대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신만 알고 있을테니
    그 나이대가 되서도 혼자 일수도 있고 가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그때그때 주어진 대로 받아드리며 사는 인생 같아요 ㅋ
    저도 저래야 하는데 인간이면서 인생을 내 계획대로 하려고 하는게
    나이를 먹을수록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케이건

    케이건 Lv.1 → hopeMJ

    24.06.28 · 168.♡.154.90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냥 현재 상황만 보면 만족하고 살아도 되거든요
    큰 병에 걸릴 걱정만 하지 않으면..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살면 큰 걱정할 일이 없는데..
    나이 들어서 안 아픈 사람이 없으니..
    그래서 미리 걱정을 떠안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 H

    hopeMJ Lv.1 → 케이건

    24.06.28 · 210.♡.80.162

    이해합니다 ㅠ 저도 걱정이 많고 뭔가 일을 할때 생각이 참 많은데

    어느순간 제가 걱정/우려가 많은 것이
    정말 걱정/우려가 아니라

    그 일의 대한 결과가 좋던 나쁘던 내가 받아드리지 못하는 거구나 라고 느껴서
    지금은 어떤 결과던 다 내가 수용해야겠구나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혹시 저와 같은 부분이라면 ㅋ
    어떤 결과던 받아드리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몸이 아프면 아 몸이 아프구나 하고 치료를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면
    아 내가 돈을 많이 벌지 못했구나 근데 어찌했던 모으긴 했구나

    난 최선을 다했으니 다시 또 시작해보자 이런....ㅋㅋㅋ
    저는 이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사과1 Lv.1 → hopeMJ

    24.06.28 · 106.♡.10.26

    제가 요즘 하는 생각과 너무 똑같네요.

    받아들이지 못하고 회피하다보니 걱정만 하는 것 같아 고치려고 합니다.

    40넘어서 알아챈게 아쉽지만 이것 또한 받아들이려고요.
  • H

    hopeMJ Lv.1 → 사과1

    24.06.28 · 210.♡.80.162

    화이팅입니다!
    같이 열심히 받아드려봅시다!!
  • Vagante

    Vagante Lv.1 → 케이건

    24.06.28 · 121.♡.228.206

    말씀 들어보니 걱정하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일단 적은 급여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 중 하나가 특별한 지병이 없어야 하고 평소 건강관리 잘해야 하는데 갑자기 어떻게 아프거나 혹은 사고를 당할수도 있으니 이런 걱정들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국가에서 다른건 몰라도 의료 쪽은 지원을 잘 해줘야 할텐데 오히려 반대로 가는 상황이라 착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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