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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한나라당 계열정당이 하자할때 하면 되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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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도 국민의정부때 처음 법이 만들어졌는데
그때 한나라당이 먼저 발의한 법이었구요.
참여정부때 개정안이 나왔는데 열린우리당에선 반대했는데
그당시 대통령실에서 괜찮다고 밀고가라 했다죠.
더불어 공무원 연금개혁도 담배값 인상도 일명 김영란법도
한나라당이 하자고 하면 언론도 조용하고(물론 김영란법은
언론이 지.롤발광했지만요)
다들 협조해주잖아요.
사실 방송법도 바뀐애 탄핵정국때 새누리당에서 먼저 얘기가 나와
통과가 될 수 있었는데
전 정부 들어서고나서 대통령실에서 "그대로 가면 무색무취한 인사만
나오지 않겠느냐"면서 완곡한 반대의사를 표했다죠.
아무튼 개혁은 한나라당 계열 정당이 하자할때 하면 됩니다.
멧돼지 까는것도 사실 지금 강원도지사가 젤 먼저 열심히 했구요.
그들이 불리할때 젤 진실한 개혁법안을 들고나오니
하자할때 개혁법안 내면 되는데 사실 방송법은 실기한 측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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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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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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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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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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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4:00
댓글 3
/ 1 페이지
엘사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아 이 부분은 쥐박이때 지지율이 엄청 낮게 나와서 지들이 다수당 안될줄알고 만들었다가 바뀐애덕에 다수당되고 엄청 후회한 법이라죠.
mtrz님의 댓글
방송 관련 법은 지난 정부에서 실수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국짐당이 하자 하면 되는 이유는 민주당은 쓸데없는 어깃장을 놓지 않기 때문이죠.
반대로 민주당은 개혁법안을 지 스스로 내부에서부터 눈치보며 반대하는 일이 잦았죠.
수박을 척결해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던 겁니다.
다만 국짐당이 하자 하면 되는 이유는 민주당은 쓸데없는 어깃장을 놓지 않기 때문이죠.
반대로 민주당은 개혁법안을 지 스스로 내부에서부터 눈치보며 반대하는 일이 잦았죠.
수박을 척결해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던 겁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