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드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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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2024.06.28 10:30
6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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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은행이라고 합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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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66.142)
작성일 06.28 10:32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6.28 10:33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8 10:36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앗 귀여워라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6.28 10:32
도심속의 지뢰군요.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6.28 10:33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네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ㅋ

MLwork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works (125.♡.10.154)
작성일 06.28 10:32
엄청 실하네요.
크기와 냄새도 비례하겠죠. ;(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6.28 10:33
@MLworks님에게 답글 그렇읍니다.ㅋ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6.28 10:35
요즘은 부지런히 숫나무 암나무를 분리하기도 하더라구요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6.28 10:36
@벽따라님에게 답글 네 그런데 이미 심겨져 있는 나무가 너무 많아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은행나무를 베어내고 이팝나무 같은 수종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은행나무 참 좋은데
민원이 너무 많아서.....ㅠㅜ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8 10:50
술안주로 좋아하는 분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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