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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관리 중인 김건희 댓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1:41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4862?cds=news_media_pc
[뉴시스]손흥민, 청담동 400억 펜트하우스 매입…"본인보다 가족 머물듯"
이런 기사가 있길래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초반에는 12:3 정도로 좋아요가 많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 슬슬 싫어요가 치고 올라오더니 역전당합니다.
김건희랑 상관없는 기사에 이렇게 비틀어서 댓글을 달아보면, 좋아요/싫어요 비율을 1:1 혹은 싫어요가 1개 정도 더 많게해서 댓글 리스트에서 뒤로 사라지게 만드는 작업이 꼭 들어옵니다.
이렇게 김건희 댓글 관리하는데 우리의 소중한 세금이 쓰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참…
윤석열을 빨리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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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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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0:16
댓글 14
/ 1 페이지
징짱채고님의 댓글
한 나라가 창녀를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 참 쪽팔립니다
아 창녀가 누구냐고요?
저야 모르죠 뭐 성이 창씨 아닐까요?ㅎㅎ
아 창녀가 누구냐고요?
저야 모르죠 뭐 성이 창씨 아닐까요?ㅎㅎ
별을쫓는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유명한 '테드 창'씨인가? 했는데, 그 분은 남자라 대상에서 제외되겠군요 ㅋㅋ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더군다나 배웠다고 하는 인간들이
그 창씨 에게 찍소리 못하고 굽신거리는꼴 보면 환장합니다.
그 창씨 에게 찍소리 못하고 굽신거리는꼴 보면 환장합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국민도 그렇지만
검사, 기자 등등 들은 창녀 출신인 사람 감싸고 도는거 창피 하지 않나요??????? 라고 묻고 싶네요
전 일반 국민이지만 엄청 창피해 죽겠습니다
검사, 기자 등등 들은 창녀 출신인 사람 감싸고 도는거 창피 하지 않나요??????? 라고 묻고 싶네요
전 일반 국민이지만 엄청 창피해 죽겠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댓글부대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가정하고 대대적으로 대청소를 해야 하는데, 계속 넘어가네요.
포크리스님의 댓글
저도 댓글 다녀왔어요.
다른 댓글에는 그만큼 숫자가 안나오는데 유독 그 이름이 들어간 댓글이라 그런가 82:80이네요ㄷㄷㄷ
다른 댓글에는 그만큼 숫자가 안나오는데 유독 그 이름이 들어간 댓글이라 그런가 82:80이네요ㄷㄷㄷ
Icyflame님의 댓글
본인이 정당하게 번 돈을 쓰는데 왜 뭐라고 하나요?
말씀하신대로 사기로 돈 벌고 조사도 안 받는 사람에게 분노해야죠
말씀하신대로 사기로 돈 벌고 조사도 안 받는 사람에게 분노해야죠
머슬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