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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혼나지 않고 장난감 사는 법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223.♡.22.134
2024.06.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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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어쩔수없지


댓글 13 / 1 페이지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06.28 13:38
혼나고 다시 반품할듯요:;;
kissing (211.♡.205.154)
06.28 13:54
@고씨네님에게 답글 당근행이죠 ㅋㅋㅋ
삼진에바 (182.♡.240.10)
06.28 13:38
당근 : 미개봉 장난감팝니다.
네로우24 (110.♡.202.51)
06.28 13:39
들고있는거 뭐죠. 되게 갖고싶네요
swift (59.♡.216.65)
06.28 13:39
다음날 와이프가 같은 방법으로 명품백을 사오면 감당가능하시겠어요?
클스 (14.♡.95.32)
06.28 13:41
왜 내가 번 돈을 내 맘대로 못 쓰는거빈까???
no_profile 힘냉 (36.♡.233.170)
06.28 13:42
자연스러웠으나….
환불요..  ㅠ
나그네 (211.♡.199.201)
06.28 13:45
no_profile 하드리셋 (203.♡.146.193)
06.28 13:49
?? : 여보~ 이렇게 된거라니깐.~~넘어질뻔해서 어찌어찌하다보니깐 양손에 들려있더라고..,.
aorjdeos (211.♡.72.218)
06.28 13:55
그대로 집에 가서 따귀맞고 돌아나와 반품테크 탈듯 ㅋㅋㅋ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06.28 14:05
잘 샀네요
no_profile Lionelmessi (211.♡.123.72)
06.28 14:28
저도 저러고 싶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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