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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에 다대기 추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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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3:47
본문
1. 처음에 다대기 푼대로 그냥 먹는다.
2. 다대기 없이 맑은 국물로 먹는다.
3. 첨엔 맑은 국물 반절 먹고 다대기 따로 넣어 먹는다.
어느 방법을 선호하시나요?
전 3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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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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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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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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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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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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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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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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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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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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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4:00
댓글 24
/ 1 페이지
로이란님의 댓글
저도 2번 돼지국밥이나 갈비탕에도 부추에 다대기에 김치국물등 넣으면 국물맛이 제대로 안나서 절대 안넣습니다.
클스님의 댓글
2번이고 부추와 새우젓만 넣어 먹습니다.
순대는 따로 빼서 속 식혀서 새우젓...아...댓글 달다보니 급 땡기는데 여긴 순댓국 집이 딱 한 곳이고
지금 갈수가 없네요 ㅠ.ㅠ
순대는 따로 빼서 속 식혀서 새우젓...아...댓글 달다보니 급 땡기는데 여긴 순댓국 집이 딱 한 곳이고
지금 갈수가 없네요 ㅠ.ㅠ
도원님의 댓글
저는 새우젓 조금 넣고 나머지는 있는대로 다 때려 넣습니다;;
부추도 넣고, 통마늘도 넣고, 들깨가루도 있으면 한 숟가락 푹 퍼서 투입하고 김치도 절반은 때려넣고..
부추도 넣고, 통마늘도 넣고, 들깨가루도 있으면 한 숟가락 푹 퍼서 투입하고 김치도 절반은 때려넣고..
폐인풀님의 댓글
전 2번에 새우젓, 들깨 가루, 편마늘도 달래서 넣고, 부추도 가능한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예전엔 무조건 1번이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2번입니다.
김칫국물도 다데기도 안 넣어요
순댓국이라면 들깨가루랑 부추 정도만 잔뜩 넣습니다
김칫국물도 다데기도 안 넣어요
순댓국이라면 들깨가루랑 부추 정도만 잔뜩 넣습니다
쿠우1님의 댓글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3번이요.
번외로 비빔냉면 반절 먹고 냉육수 부어먹기/ 비빔밀면 반절 먹고 냉육수 부어먹기 사랑합니다.
번외로 비빔냉면 반절 먹고 냉육수 부어먹기/ 비빔밀면 반절 먹고 냉육수 부어먹기 사랑합니다.
동석87님의 댓글
요 몇년 사이 입맛이 변한건지 순정으로 간만하고 먹습니다.
먹다가 들깨가루 있는 집은 반쯤먹고 넣어 먹구요 ㅎㅎㅎ
먹다가 들깨가루 있는 집은 반쯤먹고 넣어 먹구요 ㅎㅎㅎ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