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헤딩 (172.♡.211.203)
2024년 4월 5일 PM 05:00 · 수정됨(04. 06. 17:11)
요 며칠 다모앙 에서 너무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최근들어 클리앙 에서는 댓글 하나 쓰더라도 별별 태클들이 무서워 자꾸 자기 검열을 하게 되었었는데 이곳에서는 혹여 실수를 해도 좋은 분들이 잘 이해 해 주시겠지 라는 믿음이 있어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글도 쓰고 다른 분들 글도 차분히 읽게되네요.
이번기회에 내가 좋아하는 커뮤니티의 본질적 기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해보게됩니다. 정보, 뉴스등의 취득도 나쁘지 않지만, 내 이야기를 누가 들어 주고 또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그게 아마 클리앙 에서도 처음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은 기회될때 번개 좀 하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얼굴 좀 봅시다. 궁금했던 분들뵈면 막 반가울 거 같아요. 날 쫌만 더 풀리면 주말 쯤 강릉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같이 고기 좀 구워 먹게 초대 한 번 하겠습니다. ㅋㅋ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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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teria
24.04.05 · 172.♡.222.114
감자탕 고프네요 ㅎㅎㅎ -
맨맨땅헤딩
→ ranteria 작성자
24.04.05 · 172.♡.210.64
ranteria님// 저도 밥 때 되니 배고픕니다 이제 슬슬 퇴근 하려구요. 요즘 장칼국수 맛 리뉴얼 하느라고 계속 먹다 보니 자꾸 소주가 땡겨서 걱정입니다 ㅋㅋ
불금인데 꼭 맛저하세요 ^^/ - 늙
늙은젊은이
24.04.05 · 172.♡.225.146
ㅋㄹㅇ보다 뭔가 마음 편한게 있어요. -
맨맨땅헤딩
→ 늙은젊은이 작성자
24.04.05 · 162.♡.186.133
늙은젊은이님// 예 저도 처음에는 같은 뜻으로 뭉쳐서 그런가 아니면 클량보다 사람들이 적어서 친밀감을 느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도 클량에 뭔가 상대적으로 경직된 분위기가 있었던 거 같아요. -
인인피타르
24.04.05 · 172.♡.222.36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니까 마음가짐도 바뀌는듯해요 -
맨맨땅헤딩
→ 인피타르 작성자
24.04.05 · 172.♡.211.232
인피타르님// 예 그 말씀도 맞습니다. 리뉴얼이 아닌 아예 새 둥지를 틀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해요. ^^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4.05 · 172.♡.118.40
한국 가면 꼭 강릉 가보고 싶어요..ㅜ.ㅜ 강릉 안간지 20년도 더된거 같네요
/Vollago -
맨맨땅헤딩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4.05 · 162.♡.90.207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 귀국 하실 때 연락 주세요. 은하수 보이는 곳에서 조촐한 숙소 까지는 마련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맨땅헤딩
24.04.05 · 172.♡.123.155
엌...잊지 않게 스크랩 해두겠습니다!!!! -
맨맨땅헤딩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4.05 · 162.♡.90.144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 ㅋㅋㅋ 그러다 대관령 꼭대기에 텐트 하나 쳐 놓고 기다리면 어쩌 쉬려구요 어쨌든 멀리서 오시는데 뭐라도 해드릴게요 진짜 한 번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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