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커가는걸 느낄때.
슈
슈퍼눈팅 (125.♡.68.134)
2024년 6월 28일 PM 03:52 · 수정됨(17:18)
조회 1,383 공감 0
(아래 아들녀석이 다 컸네요... 글을 읽고....)

<4살짜리의 고뇌하는 뒷태..>
아이를 키우면서 … 멀어저 가는걸 느낍니다.
갓난아기일때는 품 안에서 껌딱지처럼 붙어 있다가.
기기 시작할때는 박수치며 좋아했는데.
어느덧 손잡고 걷고 ….
이제는 손도 안잡고 뛰어다닙니다.
뭐랄까….
점점 멀어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슬퍼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선배님들 아들이 중학교때까지는 놀아주겠죠???
ps. 7월에 만4세가 되는 아들을 키우는 아빠.
댓글 (34)
-
Mmyrandy
24.06.28 · 121.♡.16.172
아들이 맘 아프게 해도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ㅠㅠ -
슈슈퍼눈팅
→ myrandy 작성자
24.06.28 · 125.♡.68.134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밤밤의테라스
24.06.28 · 121.♡.176.63
구글포토로 돌의켜보니, 요 4살에서 7살때 까지가 가장 귀여웠던 것 같아요. 많이 놀아주고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ㅠ -
슈슈퍼눈팅
→ 밤의테라스 작성자
24.06.28 · 125.♡.68.134
조금씩 커가면서 사진도 영상도 적게 찍는게 되는거 같은데,
선배님 말씀대로 신경써서 더 많이 찍어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밤밤의테라스
→ 슈퍼눈팅
24.06.28 · 121.♡.176.63
사진보다는 "영상"이 포인트입니다. 특히 아이의 어릴적 목소리는 영상으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절대로 추억할 수없어요 ㅠㅠ -
슈슈퍼눈팅
→ 밤의테라스 작성자
24.06.28 · 125.♡.68.134
네!! 명심하겠습니다!!! 영상 신경써서 많이 담겠습니다!!!{emo:damoang-emo-000.gif:100} -
고고스트스테이션
24.06.28 · 115.♡.205.115
자식이 부모 품에서 멀어지는 게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팔이 닿을 거리 안에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뻐해 줘야지요. -
슈슈퍼눈팅
→ 고스트스테이션 작성자
24.06.28 · 125.♡.68.134
그렇겠지요.... 제 아이를 키우면서, 저를 키워준 엄마아빠 생각이 부쩍 많이 듭니다;; 반성도 하게 되구요.ㅠ -
MMethodMan
24.06.28 · 220.♡.70.89
아직 만3세가 안된 아들이 있는데 아직까진 아빠바보 입니다.
육아는 힘든데 한편으로는 지금 모습이 다시 오지 못할 모습이기도 하다는게 아쉬울때가 많네요. -
슈슈퍼눈팅
→ MethodMan 작성자
24.06.28 · 125.♡.68.134
그떄는 아빠바보인데....
지금은 '아빠는 바보~~' 가 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