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어 6호, 원래 목표치인 2kg에 근접한 달 뒷면 샘플 확보 확인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6:31
본문
(AFP=연합뉴스) 김민지 김영은 기자 =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에 성공한 중국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가져온 샘플 양이 당초 목표로 했던 2㎏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댓글 5
/ 1 페이지
대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태극기 깃대 만들 110억은 있고 인공위성 만들 100억은 없거든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혈압요정님에게 답글
6억 앖어서 슈퍼컴 반년 못 돌리고, r&d 예산 작살내서 연구자들 백수 만들고...그러고 있죠.
AppleAde님의 댓글
[Q] 달의 질량 일부를 지구로 옮기는 것은 행성 자전과 공전주기에 악영향을 주지 않나요?
[A] 달에는 지구 쓰레기가 이미 상당량 투기되어 있어서 걱정할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A] 달에는 지구 쓰레기가 이미 상당량 투기되어 있어서 걱정할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혈압요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