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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스타그램 처음 시작 했을때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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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2024.06.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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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초창기 2011년도쯤 가입 했습니다 

그때의  분위기 랄까 제가 느꼈던건

무명작가 (사진/회화등) 들의 온라인 개인전? 혹은 기회 

그런 느낌 이었어요 

지금은 안 올리지만 저도 그때는 개인 작업물들을 종종 올렸었어요 

그리고 10년후에 싸이월드가 될 줄은 몰랐죠 ㅎㅎㅎ

아니 싸이월드 라면 그나마 다행인 거 같고 

댓글 보면 아이고…. 혐오의 광장인거 같습니다 

하긴 요즘 웬만한 인터넷 공간은 어디든 그런 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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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목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목도리 (222.♡.45.188)
작성일 06.28 17:11
저에게 인스타그램은 응모하고 포인트 얻기 위한 플랫폼일 뿐입니다.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72.♡.95.45)
작성일 06.28 17:20
재미있는 디카 커뮤니티 였던 디씨가 저 모양 저 꼴이 된 것과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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