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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즐펌) 새벽의 축구 전문가에서 나온 정해성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23:47
본문
정해성 위원장은
아시다시비 국내파를 지지하는 입장이었죠
그래서 인가?
국내파 감독이 안 된다면
일단 국내파 코치진을 먼저 구성하고 외국인 감독이 온다면
코치진을 합류 시키자는이야기를 꺼냈다 합니다.
감독 선임도 안 됐는데 코치진이 먼저 구성된다?
정몽규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반대해서 대립각이 생겼다 합니다.
축협 내부에
국내파를 지지하는 파 vs 외국인을 지지하는 파
이렇게 나눠진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상황인데
국내파 지지파의 대표격인
정해성이
홍명보는 이미 고사했고
마지막인 김도훈 안되자
그만뒀다 합니다.
이 이야기 들으면
몽큐보다(?)
더 골때리는
인간이었습니다. ㄷㄷㄷ
추가
이 인간이
심지어 똥고집까지 있어서
국내코치진 포함 안되면
정해성이 컷했다 합니다.
이건 미치지 않고서야...허허허
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Fortis Fortuna Adiuvat.
avicii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증오의 밭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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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Fortis Fortuna Adiuvat.
avicii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증오의 밭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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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AnotherWorld님에게 답글
정해성 빤스런 하고나서
유튭라이브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튭라이브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Kooki2님의 댓글의 댓글
@AnotherWorld님에게 답글
정몽규가 꽂은거 아닐까요 솔직히 정몽규가 이성적이랄 생각은 1도 없습니다
한뚜껑휘발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