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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휴가 - 토요일 루틴 파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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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약속이 없는 토요일 아침은 기상과 함께 패드를 켜서 전날밤 방송된 다스뵈이다를 듣는걸로 시작합니다.
뚝딱뚝딱 아침을 만들며 총수와 박시영대표를 만나고
설거지를 하며 다른 초대손님
커피를 마시며 영화인들과 변호사들을 만나는데
총수 길게 휴가가니 결방!
그래도 한주만 결방이라니 돌아오자마자 다뵈 녹화 하나 봅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의 픽은 이재석 안귀령 앵커가 진행하는
내그알- 내 그럴 줄 알았다
겸공의 저녁방송입니다.
함께보시죠
https://www.youtube.com/live/lWsQKVu74Y4?si=jxy_yrJtSOXmYZ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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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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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미니님의 댓글
똑부러진 진행도 좋지만 투박한 총수 목소리가 슬슬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