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렌 (172.♡.233.155)
2024년 4월 5일 PM 06:44 · 수정됨(20:21)
출처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118137
(스포츠 동아 단독기사)
(중략)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5일 “전북이 페트레스쿠 감독과 이별하게 됐다. 최근 극심한 부진으로 서로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는 데 구단과 감독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식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구단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선수단이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원정경기(3일·0-2 전북 패)를 마치고 복귀한 4일부터 이날까지 진지한 대화를 했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 다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트레스쿠 감독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강원FC와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까진 팀을 지킬 가능성이 크다.
(중략)
댓글 (10)
-
민민고
24.04.05 · 162.♡.138.204
2부가서 수원-전북 경기 하는거 아닌가요 -
유유니버디
24.04.05 · 172.♡.207.140
결국 짤리는군요.... 빠르게 진행하는게 전북한테 이익일껍니다. -
사사랑합니다2
24.04.05 · 172.♡.225.203
팀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
Ffixerw
→ 사랑합니다2 작성자
24.04.05 · 141.♡.86.49
전북팬은 아니지만 인터뷰중 기억에 남는게 4라운드 울산전 끝나고 공식 인터뷰에서 '1억유로' 언급하면서 이야기 했다가 해명한적이 있죠....ㅎㅎ
+ 기사 추가
https://m.sports.chosun.com/football/2024-04-03/202404030100029210003463
페트레스쿠 감독은 지난 라운드 울산전을 마치고 '1억유로' 발언을 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난 마법을 부리지 않는다. 난 선수단을 바꾸기 위해 1억 유로(약 1454억원)를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질문을 접한 페트레스쿠 감독은 통역에게 '내가 그렇게 말했던가?'라고 물은 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은 아쉬움을 표출한 것"이라며 "더 많은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선 부상자들의 조속한 복귀와 여름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마마크
24.04.05 · 172.♡.34.23
단버지라 불렸는데 끝나네요.
어디서 보기로는 클린스만하고 비슷하대요. -
Ffixerw
→ 마크 작성자
24.04.05 · 172.♡.233.155
울산전 끝나고 그렇지 않아도 공식 인터뷰 떴는데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
GGibeon
→ 마크
24.04.05 · 172.♡.233.184
단버지단버지 하면사 아쉬워했던 타팀팬이 대부분이죠 ㅋㅋ -
사사나이불패
24.04.05 · 141.♡.86.86
박지성단장의 픽 아니었나요? 지난 조규성의 이적부터 지금의 성적 부진까지 실무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
紅紅衣
24.04.05 · 172.♡.211.203
전북 팬으로서 이번 결정 환영합니다.
선수 부상 핑계로 참담한 성적을 변명하기엔 경기력 자체가 받쳐주지 못하고 이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져야 합니다. -
럴럴수
24.04.05 · 172.♡.211.231
변명의 여지가 없죠. 전술의 변화가 없어요. 선수단도 못휘어잡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