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 (162.♡.119.35)
2024년 4월 5일 PM 07:18 · 수정됨(19:39)
사전 투표가 실시된 이후 매번 사전 투표율이 매스컴에 관심사가 됩니다.
특히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 가장 낮은 지역을 두고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역대 사전 투표율에 대한 통계치를 알진 못하지만 이번 총선 사전 투표율에 대해서 다모앙 에서도 전남 광주 지역이 사전 투표율이 높으니 역시 대단해 라거나 대구 경북이 사전 투표율이 낮으니 그럴줄 알았어 라는 글 들이 올라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려고 합니다.
사전 투표는 단순히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또는 후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의 표현 뿐만이 아니라 사전 투표 시점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 또는 정덩에 투표 할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사전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유권자들의 지지 의사가 확고하다는 표현이고 낮은 지역은 유보층 이라는 해석도 가능 하지 않을까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민주당의 험지 라고 불리우는 지역에서도 투표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아지는건 나쁘지 만은 않을것 같다는 희망 회로를 아주 쎄게 돌려 봅니다.
댓글 (5)
-
세세피로스
24.04.05 · 162.♡.118.18
tk쪽은 부정선거라고 생각해서 본투표때하려고 낮은거죠 -
과과객
→ 세피로스 작성자
24.04.05 · 172.♡.223.36
국힘쪽에서 그런식으로 지속적인 언플을 했으니 그 영향도 있겠네요. -
에에스까르고
24.04.05 · 172.♡.214.78
조금 다른 방향으로 볼까요.
2021년 이후 매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 중입니다.
거기서도 호남쪽이 가장 접종률이 높고 경북권이 최하위입니다.
모든 접종에서 같은 경향성을 보입니다.
애써 좋게 포장하면 "신중한 거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못 믿는 거겠죠.
영역은 다르지만 같은 경향성이라서 논의를 확장시켜 봤습니다.
아마 그 지역에 계신 어떤 분들에게는 코로나 예방접종이나 사전 투표나 다 '문재인이가 한 짓'으로 받아들여져 마냥 싫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실제로 사전투표 제도는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시행됐더라도 말입니다. - B
barnasache
24.04.05 · 172.♡.214.126
단순한 성격차이 일수도 있어요.
어머니도 동생도 나중에 한다네요.
할일도 없는데 후딱 갖다오시라.
본투표날은 줄도 서야한다.
닥달해도 개무시합니다.
나이드신 할머니 아줌마는 대체로 투표는 본투표날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나 봅니다.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성질급한 동네 아저씨는 오늘 하는 사람 많던데 말입니다. -
과과객
작성자
24.04.05 · 172.♡.233.120
에스까르고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제가 쓴 글은 이번 선거에 있어서 아직 투표할 대상을 확정 하지 않았다에 기대를 걸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회로를 돌려본 글 입니다. 귀한 의견 감사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