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서 감사 관련 교육 받는데 현타가 오네요.
톡
톡톡씨 (172.♡.118.53)
2024년 4월 5일 PM 07:41 · 수정됨(21:07)
조회 961 공감 0
공공기관에서 일합니다. 내부 감사 관련 교육을 받는데,
업무 추진비 내용에 검찰 영수증이 떠올라 1차 현타
공사할 때 천오백 넘음 전문업체한테 맡겨야한다는 말에 용산인지 한남동 관저인지 공사 지인한테 맡긴 게 떠올라 2차 현타가 오네요.
위에선 그따위로 하는데 아랫것들은 10원 처이라도 날까봐, 뭐하나 틀렸을까봐 아둥바둥하네요.
댓글 (8)
- 아
아침소리
24.04.05 · 172.♡.207.161
-
톡톡톡씨
→ 아침소리 작성자
24.04.05 · 172.♡.118.53
가게이름 시간만 휘발하고요. 다시 열받네요. -
몽몽몽이
24.04.05 · 172.♡.233.131
저런것들이 감히 입만 열면 법이나 정의를 외치고 있으니 어이가 없죠. -
톡톡톡씨
→ 몽몽이 작성자
24.04.05 · 172.♡.118.225
파면이니 해임이니 부질없게 느껴지네요. 왜 일부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허탈합니다. -
LLG워시타워
24.04.05 · 162.♡.91.69
서울시 산하기관들은 더해요;; 일정금액이상 물품구매 용역은 내부 감사 하고 특정규격여부 심사 하고, 시 계약심사 거친다음 나라장터 가야돼요. 매단계 미칩니다... -
톡톡톡씨
→ LG워시타워 작성자
24.04.05 · 172.♡.118.225
그러니까요. 바빠 죽겠는데 메뉴얼 계속 보고 처리하는 게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
부부기팝의웃음
24.04.05 · 172.♡.119.188
우리나라는 웃기죠. 하위직렬 돈 얼마 처리 안하는데는 뭐 하나 자료라도 없으면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것처럼 잡으면서 권력있는 애들은 대충대충 다 해먹고. 그래도 이게 많이 나아졌는데 검찰애들이 득세하면서 더 심해졌어요 -
톡톡톡씨
→ 부기팝의웃음 작성자
24.04.05 · 162.♡.118.24
원칙 절차대로 일하는 게 당연하다 느꼈는데, 오늘은 다 부질없네요. 이제 다 윤석열 때문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영수증 없이 그냥 막 뿌리고 계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