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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속이는 똑똑한 진돗개.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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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169.81
작성일 2024.06.29 16:40
903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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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어디서 개수작을.. ㅋ

yo

no_profile 열린눈 Exp 53,996
84%

댓글 9 / 1 페이지

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175.♡.49.118)
작성일 06.29 16:43
와.. 영물이네요..
이정도 사고가 된다구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6.29 16:44
우리가 입 안에서 작은 생선 뼈 발라나서 뱉듯이 개는 신기하기도 약을 기가 막히게 찾아 뱉더라고요.

우주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ㅁ (211.♡.157.179)
작성일 06.29 16:44
많이 똑똑하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29 16:44
ㅋㅋㅋㅋㅋㅋㅋ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85.138)
작성일 06.29 16:44
개수작 부리네요 ㅋㅋㅋ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220.♡.206.218)
작성일 06.29 16:56
-가끔 저렇게 곁눈질 하는걸 볼때면 억지로 지능을 숨기고 있는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가끔 말을 안들을 땐 진짜 말을 못알아들어서가 아니고 다알아들었으면서 생까는 것 아닌가 하고 느낄때가 가끔 있습니다.
-사람눈치 기가 막히게 보면서 지하고싶은거 다합니다..
-지들이 주인님을 모신다기보단 지들이 우리 가족 수호신이나 된양 엄청 진지하게 행동합니다. 어쩔때 보면 버르장머리가 없어요..

다이해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해해 (112.♡.18.200)
작성일 06.29 16:58
요즘 제 유툽쇼츠에 자꾸 나오는 풍이군요ㅎㅎ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14.♡.137.181)
작성일 06.29 17:21
저도 껌 정도는 목구멍에 숨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전생에 개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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