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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B씨의 모습. 억울한 편의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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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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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성인”…10대한테 담배 팔아 영업정지 된 편의점주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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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행법은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면 처벌토록 규정하고 있어 A씨는 유죄가 됐다. A씨는 “B씨의 얼굴을 보고 신분증을 요구할 점주가 몇 명이나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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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B씨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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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