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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서 여청계 전원의 이름과 사진이 나온 기사를 찾아 박제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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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eeKay 121.♡.81.172
작성일 2024.06.29 19:27
7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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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사가 있다는 사실만 올리겠습니다.


오늘 제가 접한 소식 중에 이런 저런 일이 많더라고요.

르노자동차에서 신차가 나왔는데, 홍보 매니저가 개같은 손가락질을 해놓고 변명을 쳐떨고 있는다거나

동탄서 여청계에서 자기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당사자들의 글을 보고 나니

열이 뻗쳐서 구글 검색 좀 했더니 바로 다 나오더라고요? 

여청계 인물들 실명과 계급, 사진까지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일단 박제를 해놓고 이걸 동탄서 자유게시판에다가 올리려다가


그냥 일단 좀 참았습니다. 고발 들어오면 제 개인이 어떻게 막겠어요. 

이미 블라인드 등 다른 곳에도 그 기사 캡쳐가 돌아다니는 것도 있었으니 굳이 내가 같은 말 더 해봐야… 


하지만 상황 진행되는 걸 봐서 이것들 정신 못차리겠구나 싶으면 박제링크 풀려고요.

분노가 가득차는 뉴스들이 너무 많아요.

좋은 음악을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도움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움말 (223.♡.233.104)
작성일 06.29 19:29
피해자들이 많은가 봐요. 어휴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21.♡.81.172)
작성일 06.29 19:33
@도움말님에게 답글 https://www.ggpolice.go.kr/hsdt/bbsview.do?orgId=HSDT&bbsId=FB1&pageIndex=1&contentSeq=13228

동탄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어떤 분의 호소입니다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이번 일과 꽤 비슷한 사안이고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여청계 전원 감찰 진행해야할 수준입니다.

도움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움말 (223.♡.233.104)
작성일 06.29 19:36
@DeeKay님에게 답글 와 진짜 저기는 건수를 올릴 생각만 하는군요.

RPhF님의 댓글

작성자 RPhF (49.♡.163.254)
작성일 06.29 19:34
희한한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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