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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 김진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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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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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서울에게 2골 얻어맞으며 호러쇼 펼치는 와중에
최준 선수 옆구리를 발로 가격해서 퇴장 당하네요.
방금 서울이 한 골을 추가하며 3:0으로 달아납니다.
경기력 자체가 답이 없는 수준이고
수비의 구멍이던 정태욱이 빠지고 투입된 구자룡은 보기가 민망한 수준이네요.
서울은 경기력이 완전히 올라왔고(기성용 빠지자 3연승...우연이겠죠?)
전북은 다이렉트 강등을 진짜 걱정해야 할 상황까지 온 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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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고님의 댓글
수원 2부의 좋은 점?이 2부팀 되어도 나름 응원 재미있네라고 느끼게 해주는거입니다
전북도 가자 ㅋㅋ
전북도 가자 ㅋㅋ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전북 팬인데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결과 보지 않아도 알겠네요!!!
결과 보지 않아도 알겠네요!!!
Nath2n님의 댓글
이대로 강등확정인것 같습니다.
프론트가 망쳐놓은 팀, 선수단 분위기도 나락간거 같네요. 여름에 김진수, 송민규 같이 경기 중에 뷰정적인 감정 표출하는 선수들 정리 해버리고 B팀 적절히 섞어가며 2부 대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프론트가 망쳐놓은 팀, 선수단 분위기도 나락간거 같네요. 여름에 김진수, 송민규 같이 경기 중에 뷰정적인 감정 표출하는 선수들 정리 해버리고 B팀 적절히 섞어가며 2부 대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y0ung1l님의 댓글
어짜피 전주는 KCC도 떠나기 만들었으니...이참에 전북도...